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오늘은 추운게 아니라 아프다 01.10 12:28 16 0
롱패딩은 진리이자 스테디템임 01.10 12:28 11 0
어제 12시에 밥먹고 지금까지 배안고픈데 01.10 12:27 7 0
아 5분뒤에 나가야되는데 똥마랴워 01.10 12:27 7 0
우리나라 주4일제 몇년 안에 전면 시행되는거 가능해??? 01.10 12:27 11 0
오늘 딱 10키로 빠졌다2 01.10 12:27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코스 이렇게 하려는데 조언좀…1 01.10 12:27 86 0
위 작아지기 성공이다 01.10 12:27 17 0
이패딩 지금사면 많이 못입을까???5 01.10 12:27 38 0
오트밀이 왜 다이어트 음식이야5 01.10 12:26 37 0
집에 전자레인지 없어서 햇반 끓여먹거든?4 01.10 12:26 457 0
아 개뿍치네 .. 이제 졸업인데 일체형 책상 없애버리고 다른 걸로 바꾼.. 01.10 12:26 13 0
살다보면 이상하리만치 안 풀리는 날이 있는데 진짜 잘풀리는 날도 있는 게 신기해 01.10 12:26 12 0
선물할 건데 스벅 기프티콘 아메 여러개vs 금액권 큰 걸로 하나10 01.10 12:26 39 0
런닝머신 인터벌 시작 2주됐는데 몸무게는 비슷해도 허벅지 둘레 많이 줄었엉2 01.10 12:25 31 0
서울토박이었다가 제주살이 7개월차됐는데 질문 받는다5 01.10 12:25 120 0
퍼즐 01.10 12:25 18 0
아니 나 배가 꾸룩하길래 이따 화장실 가야겠다 했거든 (내용더러움) 01.10 12:25 13 0
이렇게 파란불 많이 뜬 거 첨이라 맴이 아리다.... 01.10 12:25 80 0
나 32 살인데 화장안하면 애기, 하면 새내기소리들음 12 01.10 12:25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