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내가 발바닥에 혹같은게 생긴지는 2년 정도 됐는데 아파서 2차병원을 갔어, 그런데 의사가 수술 생각해보고 예약해서 내원한 후 mri찍고 하쟤. 그런데 다른 개인 정형외과에서도 같은 증상을 진료 보더라고?? 그래서 찾아보니 대부분 손에 생기는 것만 있고 초음파나 엑스레이만 찍는대. 그래서 어딜 갈까 고민 중인데 전자는 이번주 목요일에나 진료 가능하고, 후자는 내일 당장 갈 수 있어서 고민이야..


 
익인1
둘 다 가봐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574 12:5410824 4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223 12.22 21:0946571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72 10:2717878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25 0:209228 1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47 0:292523 0
새벽에 허리가 심하게 아파서 깼는데4 8:02 290 0
병원때매 늦을거 같은데 팀장이 휴가면 그 밑 직급한테 말하면 되나?4 8:02 268 0
고민(성고민X) 이게 부모가 할소리인가;? 8:01 26 0
주말에 쉬면 일을 더해야함2 8:01 80 0
어제 저녁으로 치킨 먹었는데 방금 토함 8:00 19 0
칼식단으로 1년살았는데10 8:00 155 0
어그 사려는데 너무 비쌈 다른 브랜드 비슷한거 살까??11 7:58 624 0
아빠 선물할건데 버즈프로3 화이트/실버 뭐가 좋을까1 7:58 16 0
인스스 핑크원 디에서는 뜨는데 인스스 목록이나 프로필에서 안뜨는건 뭐야?? 7:58 16 0
재택해도 되는지 여쭤보려고 하는데1 7:57 176 0
출근하다 길에서 지갑봐서 우체통에 넣어줬는데6 7:56 929 1
성심당 딸기시루가 제일 나아? 7:55 66 0
이성 사랑방 혹시 썸타는 거 숨겨도 주변에선 눈치채?? 2 7:54 145 0
10점 만점에 몇점2 7:54 71 0
너희 신입이 출근시간 한시간전에 아프다고 하면23 7:54 965 0
엄마 쓰라고 준돈 엄마가 동생 생활비에 보태면2 7:53 69 0
하 신입 오늘 아파서 못 온다네42 7:49 2159 0
목아파 디지겠엉. ㅜ1 7:49 97 0
딸기시루 샀다앙🍓30 7:48 1501 0
공대 왜왔을까… 자괴감들고 괴로움…3 7:48 3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