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6l 1

[잡담] 내주식 세달만에 폭등함 | 인스티즈

학생이라 시드는적지만.

마이너스80까지갔던주식임



 
익인1
322퍼 올랐는데 왜 500이야??
16시간 전
익인3
저거 총합인듯 육백얼마
씨드는 백얼마같은뎅?

16시간 전
익인1
아하 미쳤다
16시간 전
익인2
부럽다
16시간 전
익인4
짱부럽다
16시간 전
익인5
내 주식도 꼬옥 올라주면 되
16시간 전
익인6
대박이당 쓰나👍
16시간 전
익인7
국장이야 미장이야..?ㅠ
16시간 전
글쓴이
미장이야
16시간 전
익인7
그치 국장일리가 없지…눈물난다 난 국장이 -80퍼야
16시간 전
글쓴이
나도 국장 마이너스60퍼ㅜ
16시간 전
익인8
종목추천안대?
ㅋㅋㅋ

16시간 전
익인9
머야?ㄷㄷ 레버리지인가
16시간 전
익인10
양자삿니
16시간 전
글쓴이
마자
16시간 전
익인11
캬 ㅊㅋㅊㅋ
16시간 전
익인12
좋겠구만 ㅎㅎㅎ
부러워유

16시간 전
익인13
와 -80이 +322가 되네 이게되네
16시간 전
익인14
나도 미장이 효자종목..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21 12:5414097 4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75 0:2012316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88 10:2721436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95 0:5918156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0 0:293650 0
본인표출아빠한테 보여줄거야.. 댓글 달아줘31 8:46 944 1
피자 한 조각 먹은걸론 살 안 찌지?5 8:46 206 0
출근…1 8:46 22 0
매국노 될 뻔한 쓰니.. 이 책이 안되게 막아줌.. 32 8:46 1655 9
수요일 쉰다 해도 월요일은 늘 뭣같다 8:45 19 0
먹고 싶은 반찬 다 말해줄사람!!!10 8:45 66 0
첫 출근인데 아무도 안 왔어 10 8:45 875 0
오늘 예금 만기되는 날이다 8:45 21 0
병원가려고 반차쓴 사람 나야나2 8:44 72 0
탐폰 이틀차에 양많을 때 껴도 괜찮아?4 8:43 118 0
버스 내리는데 아끼는 비즈키링 끊어졌어ㅠㅠㅜㅜ 8:43 68 0
나같은 인간은 다이어트할 때 몸무게 안 재는 게 나은 거 같음13 8:42 49 0
뭐임 나 모니터 4분의 1 날아감16 8:42 1359 0
친척이 원룸에서 같이 살고 있어ㅠㅠ 1 8:42 32 0
솔선수범이 사자성어야?1 8:42 23 0
와 넘어졌는데 롱패딩때문에살았다 8:42 78 0
모자쓰고 백화점 가서 옷 구경해도 괜찮지?1 8:42 24 0
어지러우면 어느 병원 가야돼?2 8:41 73 0
왜 출근시간이 되면2 8:41 23 0
지방익 02 전화 다 무시하는데 서울익들은 다 받아?2 8:4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