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맥날 슈비버거 먹을까 베토디 먹을까3 01.10 19:20 16 0
지금 두통+소화불량+설사면독감?3 01.10 19:20 74 0
이성 사랑방 새애인 사귀면서도 전애인 못 잊은 익들 있어?...1 01.10 19:19 95 0
방어 첨 먹어봤는데16 01.10 19:19 614 0
제사 한달에 3번......2 01.10 19:19 18 0
인사담당자 있음? 면접자 연락할때 순서어케됨?1 01.10 19:19 140 0
귀여운 스탑워치 사고싶어2 01.10 19:19 20 0
알바 짤렸다... ㅋ ... ㅋㅋㅋ ... ㅋ11 01.10 19:19 572 0
코노왔는데 옆방 진짜 못부른다 01.10 19:19 19 0
스파이패밀리같은 애니 더 없나1 01.10 19:19 21 0
말끝마다 웃는 습관 있는 사람들 ㄹㅇ 거부감 들어 40 01.10 19:19 1051 0
냉동케이크 어떻게 먹어야댐..?.?2 01.10 19:19 18 0
또오해영 재밋냐2 01.10 19:19 13 0
화투 피크민 어떻게 얻는 거야?1 01.10 19:19 16 0
판토텐산 영양제 먹는 익들 있어???????!? 01.10 19:18 15 0
런드리유 미스트 써본사람 있어? 01.10 19:18 9 0
헐랭 모르는 비공계 계정이 내 스토리 봤어 01.10 19:18 72 0
익인들 고속버스 옆자리 잘생긴남자 기대한적 있다없다8 01.10 19:18 46 0
엄마 환갑지나더니 진짜 사람이 확 달라지심... 몸안아픈데가 01.10 19:18 98 0
난 술 마시면 왤케 추워지지1 01.10 19:18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