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모솔이라하면 뭔 생각 들어


 
익인1
안타깝지
15시간 전
익인2
그렇구나
15시간 전
익인3
아무생각도 안드는데
15시간 전
익인4
내가 칭찬해주고싶어 너 개이쁘다고
15시간 전
익인5
근데 이쁜애들은 진짜 모를수가없어 그냥 더 큰 이쁜얼굴을 생각하면서 찡찡거리는거지,,,
이쁜애들은 이미 남자들한테 번호 많이 따여봐서 알던데

14시간 전
익인6
글쿤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85 12.22 21:0941693 0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389 12:545964 2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48 10:2713774 3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02 0:206989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6 12.22 20:3518919 0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갓는데 단체사진 찍혓다8 4:18 767 0
토익 서아쌤 현장강의 안해?? 4:18 242 0
체크카드 만들고자 하는디 혜택 조은거 업나 4:18 264 0
김밥햄 양념치킨소스에 찍어먹으면 맛있으려나?3 4:16 159 0
일하는 가게 다시 가는 중 ㅠㅠ7 4:16 442 0
와 친구 본인이 잘못해놓고 나 언팔함 ㅋㅋㅋㅋㅋㅋ 4:14 473 0
이성 사랑방 infp 사친한테 선물받은거 호감일까 2 4:13 95 0
고시원 첨 들어왔는데 개좋12 4:13 553 0
이성 사랑방 좋은사람이랑 연애하고싶다1 4:10 94 1
혈육 생일인데 고생한 엄마한테 미역국 끓여주는 사람 2 4:10 239 0
파베 초코 만들엇더니 인중에서 초코냄새난다1 4:08 20 0
대익인데 다들 유럽 미국 호주를 옆동네 가듯이 가9 4:06 707 0
신의탑 보고 있는 익있어??? 4:06 19 0
익들은 20살인데 잘생기고 키크고 돈많은 30살이30 4:05 627 0
나 20뷴 자고 일어나야한다,,?1 4:05 131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65 4:05 24583 0
왜 이렇게 친구랑 약속잡기싫지6 4:05 587 0
여행 가고 싶다ㅏㅏㅏ 4:03 26 0
나 너무 행복헤.......10키로 뺐는데 사진 속 내가 뚱뚱이 안같애ㅠㅠㅠㅠㅠ드디.. 4:03 34 0
너희라면 마카오 갈 것 같아? 6 4:03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