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다들 어떤 제품 사용해?


 
익인1
바닐라코! 하얘지는 거 찾으면 ㅊㅊ
어제
익인2
그냥 이름 없는 싼 선크림 사서 매일바름 ㅇㅇ
어제
익인3
닥터지 연두색
어제
익인4
아넷사 썼는데 다 좋은데 눈시림 ㄹㅈㄷ라 지금은 닥터지... 근데좀 뻑뻑함 다음엔 자작나무 써보려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1 12.23 12:545344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45 12.23 16:473701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4 12.23 10:2768285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65 12.23 09:233865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2 12.23 12:0332525 0
맘스터치 vs 태리로제 뭐먹을까ㅏㅏㅏ3 12.23 09:15 20 0
김밥은 몸에 괜찮겠지? 12.23 09:15 16 0
너무 춥다... 발 어떻게 하면 따뜻해질까ㅠ2 12.23 09:15 19 0
소개팅남이 전에연인하곤 어쩌다헤어졋는지 물어보면1 12.23 09:15 92 0
변비인 익들 자기가 변비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3 12.23 09:15 37 0
이성 사랑방 지금까지 만난 사람들이랑 다른 게 12.23 09:14 37 0
자취하면서 월급 반밖에 저축 못하지만1 12.23 09:14 25 0
이성 사랑방 마음이 식거나 헤어지려고 할때 나오는 특징 뭐 있어?2 12.23 09:14 202 0
이성 사랑방 첫연애인데 애인선물 이정도면 예산 ㄱㅊ아?3 12.23 09:13 118 0
사무보조 한번 시작하면 그 굴레 못 벗어나지?1 12.23 09:13 89 0
월요일 아침 9시부터 일시키는거 인성문제잇는거 아니냐2 12.23 09:13 127 0
분명 빡빡 씻는거 아는데 입에서 똥냄새 나는 사람들은12 12.23 09:12 953 0
12월에 취업vs 1월 취업 연봉 달라? 12.23 09:12 28 0
와 기업 햇살론유스 받음 ;2 12.23 09:12 562 0
이성 사랑방 타미플루 먹을때마다 토하는데..... 괜찮나 ㅠㅠ8 12.23 09:12 107 0
네일샵 제거때문에 예약보다 일찍오랬는데2 12.23 09:12 27 0
와 울회사 내일 절반 반차/연차야 12.23 09:12 19 0
대리가 내가 자기 무시하는 거 같다고 30분 넘게 생난리피움11 12.23 09:11 1005 0
이성 사랑방 애인 의심하는 상황에서 대부분 맞았어?5 12.23 09:11 108 0
티셔츠 기장 줄여본사람..1 12.23 09:1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