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수술못해? 상관없나? 


 
익인1
그정돈 의사가 다 케어해줌 마취수술이면 더욱 노상관
17일 전
익인2
부정맥 아닌이상에야 ㄱㅊ
수술에 위험할정도로 빠르면 약을 쓸거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185 01.08 17:5618422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182 01.08 19:4921761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2 01.08 19:198382 0
이성 사랑방/이별5년 만난 애인이 관계를 끝내고 싶어해68 01.08 15:5639711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2 01.08 22:463862 0
주식 아 나 주변에 주식 수익 자랑한거 개쪽팔리네그냥 4 0:18 210 0
나 유튜브 프리미엄 막힌건가 ㅠㅠ.. 0:18 16 0
피부 하얀거랑 맑은거랑 차이가 뭐야?1 0:18 24 0
나 23살인데 일부러 남고생들한테만 접근해서 148 0:18 890 0
와 어제 진짜 하얗게 불태웠다 0:18 28 0
미술학원에서 일하는 선생님익들아 혹시 추석에 쉬니..?9 0:18 13 0
턱보톡스 맞으려는데 이거 제일 싼 걸로 해도 돼??3 0:18 32 0
눈 비비는게 속눈썹에 엄청 치명적이구나.. 0:17 31 0
얘들아 할말은 꼭 하고 살아 0:17 46 0
오운완1 0:17 22 0
알바 면접 특2 0:17 34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썸남.? 혹은 나한테 호감 표현하는 남자랑 둘이 밥먹고 계산할때 둘중 ..14 0:17 130 0
미국 주식 오늘 뭔 날이야?3 0:17 98 0
얘들아 ktx 경부선 취소표 언제부터 잡을 수 있어? 0:17 25 0
저 너무2 0:17 16 0
간헐적 단식하면1 0:16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 비활한 이유 이거 맞는 거 같아?11 0:16 145 0
가스차서 명치까지아파..4 0:16 34 0
익들아,,,, 나 오늘은 야식으로 족발 시켰어🥺🥺🥺.....4 0:16 77 0
토익 2달해서 900 넘기기 가능..? 0:16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