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리액션 엄청 재밌지 않아??


 
익인1
그 짜라빠빠 춤 추는사람?
13시간 전
글쓴이
촉촉 착착 그분이야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261 12.22 18:4233663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78 12.22 19:5823313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11 12.22 21:0931458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74 10:274000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4 12.22 20:3515631 0
본인표출옛날에 여기서 교정할까말까했는데 하지말라는게 90프로였는데 그냥했거든 .. 43 2:31 590 0
사실 죽는거는 그렇게 슬픈일은 아닌거같거든2 2:31 98 0
근데 진짜 결혼식에 부를 친구 5명밖에 없으면 어떡해? 12 2:31 372 0
차콜이랑 그레이 중에 머 사지ㅠㅠ 4 2:31 69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초반이랑 달라지는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5 2:31 205 0
대학에서 인스타 안하면 못어울려? 14 2:31 301 0
닌텐도 스위치 oled 중고 12만원사기일까1 2:30 19 0
알파벳 뜻이 알파+베타 였어?!12 2:30 509 0
치아교정 왜 어릴 때 할 수록 좋은 거야?10 2:30 120 0
임테기 밤새고 해봐도 되나..7 2:29 80 0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연락올까? 2:29 16 0
갑자기 연락한 이유가 뭘까 2 2:29 24 0
남자가 네일한거 봤는데2 2:29 70 0
알싸한맛 나는양배츠도 있어?2 2:29 22 0
입술 두꺼운거 진짜 스트레스다...6 2:28 296 0
혹시 신한은행 쓰는 익 있어????4 2:28 112 0
굳이 와서 반박댓 퉁명스럽게 달면 왜 기분 그지같지4 2:28 7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원래 관심있는 사람이랑 톡할때 욕 안 쓰지?9 2:28 149 0
통계학과 다니거나 나온 익???2 2:28 93 0
토스 1번문제 읽는 것도 힘들면 파닉스 부터 다시 공부해야할까 ㅋㅋ..1 2:27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