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애인 생긴건 아니던데 자기가 차놓고 미련 남은듯한 행동해서 아무 반응 안 했는데 얼마뒤에 내 인스타 게시물 몇십개 좋아요 하나하나 다 취소했더라고.. 차단했다 푼건줄 알았는데 차단했다 풀어도 좋아요 취소 안되더라
그리고 몇달뒤에 또 들어와서 좋아요 남아있던 게시물들까지 취소하고 갔어 이런 행동 하는 심리가 뭐야? 해본 익들 있으면 알려줘 난 미련 남아서 속상하네
정리의 의미로 다 취소 ->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몇개 남아있네? 취소해야지 이런 걸까?
서로 지쳐서 헤어졌어 상처 많이 받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