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1. 지코바 2. 회 한사바리 3. 파파존스피쟈


 
익인1
22222
6시간 전
익인1
물회 먹어주면 안돼?!!
6시간 전
글쓴이
이야,,,, 너멋진어른이구나
물회간다잇 !!!!!!!

6시간 전
익인2
11
6시간 전
익인3
난 걍 그릭요거트 먹었어 6시에 일어날거라 12시에 자야해서
6시간 전
익인3
밤 샐거면 2
6시간 전
익인4
22222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48 12.22 15:2873856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0 12.22 12:4024412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8430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3 12.22 17:242863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3941 0
와 저녁먹고 갑자기 속안좋아져서 토함 ㅠㅠ 2:17 16 0
알콜중독으로 점점 망가져가는 아빠를 보니까 2:17 24 0
커뮤하니까 개어이없던거. 여기서 하객룩 청바지 입지말라한거…3 2:17 36 0
사람이 죽으면 그 사람의 지인한테 다 소식이 가?3 2:16 425 0
이거보고 기분조아졋어 2:16 62 0
와... 얼떨결에 첫 거래 했다 2:16 65 0
익드라 나 헤드셋 삼 ㅠㅠㅠㅠㅠㅠㅜㅜ 10 2:16 582 0
2025년에는 남저 친구 생기나? 2:16 12 0
아디다스 이 옷 정보 아는 사람? ㅠㅠ3 2:15 321 0
길치면 제발 자아좀 뺐으면… 2:15 21 0
우리 엄마아빠 진짜 키 작은데 나는 만족해 2:15 20 0
그사람이랑 내 인연은 끝난걸까? 2:15 15 0
테무 싸니까 이샹하면 버리지 뭐 하고 결제해도 2:15 21 0
태호서울 이라는 브랜드옷? 진짜 유행이야..?4 2:15 27 0
내 삶이 너무 망가진 것 같고20 2:14 369 0
진로고민상담 누구한테 해?2 2:14 123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세살 연상인거랑 남자가 세살 연상인거랑 느낌이 다른가?3 2:14 70 0
익들 매달 월급 다르면 국민연금 지역 보험 금액도 다르게 내? 2:14 9 0
이성 사랑방 나 썸남이 내 전애인이랑 관계일 다 알게 된 거 같아... 2:14 66 0
나 엄마한테 너무 고마워1 2:13 9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