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5l

음료수 건네줌ㅠㅠㅜ 근데 가게에서 줄게 차가운 탄산음료뿐이여써....

비닐장갑이랑 박스 써도 되냐고 물어봐서 된다고 하고 너무 착해보였다...


내가 줄수있는건...차가운 음료수뿐...



 
익인1
당신 마음 따뜻해...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34 0:37243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67 12.24 20:0856508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2 12.24 21:5031992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16 0:459790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7846 0
이성 사랑방 친구들 앞에서 화내고 성질내는 사람은 걸러?5 12.23 10:24 80 0
편육 맛있게 먹는 방법 골라줘2 12.23 10:24 26 0
24살인데 사람들 만나는 게 왜이렇게 피곤하고 지칠까 ㅠ3 12.23 10:24 39 0
내일은 월급날!~!~!!+1 12.23 10:23 22 0
이성 사랑방 연상만 선호하는 남자9 12.23 10:23 155 0
익들아 덤으로 3시 15분 밀크티 티백 몇 개 어때?7 12.23 10:22 29 0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네?6 12.23 10:22 311 0
배달 메뉴 추천 좀 해주고 가주ㅜ!!!!! 12.23 10:22 20 0
요새 핫한대 어디야?1 12.23 10:21 30 0
회사에서 뒷담도 사담도 아예 안하는 익 있어 ? 4 12.23 10:21 51 0
난 내가 퇴사하면 기깔난 취준을 할줄알았지15 12.23 10:21 972 0
이성 사랑방 세상엔 왜이리 바람피는 사람이 많을까...17 12.23 10:21 334 0
직장인익들 월요병있었어??4 12.23 10:21 39 0
스마트폰중독 너무 심한데 어떻게하지 ㅠ1 12.23 10:20 23 0
이성 직장동료랑 연락 어디까지 허용이야??4 12.23 10:20 122 0
월요일이닷... 12.23 10:19 13 0
이성 사랑방/이별 단기연애인데 3개월이상 힘들 수가 있어? ㅜㅜ9 12.23 10:19 226 0
다들 연말 뭐행3 12.23 10:19 40 0
안경 뿌여면 빛번짐 심해??? 12.23 10:19 15 0
여초는 진짜 극과극 인듯4 12.23 10:19 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