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


 
익인1
귀찮아서...
10시간 전
익인2
나는 전화하고 담에 보내달라고 하는디
10시간 전
익인3
소스나 사이드 천원대면 걍 담에 달라함 ㅋㅋㅋ
10시간 전
익인4
나그냥귀찮아서걍살음ㅎ 사장님이전화주더라
10시간 전
익인5
별로 안 중요한 거면 걍.. 담에 달라고 하고 중요한 거면 전화
10시간 전
익인8
22 리뷰달고 마는 사람들도 메인메뉴가 안왔으면 전화할걸ㅋㅋㅋㅋㅋㅋ
10시간 전
익인6
햄버거 세트 시켰는데 콜라 안왔는데 귀찮아서 걍 먹음... 환불도 귀찮..
10시간 전
익인7
나도 누락된건 바로 말함ㅋㅋㅋㅋ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66 12.22 17:2447627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33 12.22 18:4220356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01 12.22 19:588667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98 12.22 18:278308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0463 0
말 더듬는 사람은 무슨 병이야? 긴장해서 그럴 수 있나?3 0:52 90 0
재밌는건 다 서울에 있아… 0:52 18 0
그 사람의 분위기가 있다는게 어떤 말이야??3 0:52 154 0
나낼연차썻당 ㅎ3 0:52 19 0
해외 첫여행 혼여행 에바쌈바!????3 0:52 21 0
이성 사랑방 날티나는 곰상+강아지상 남자랑 어울리는 여자 그림체는 머라구 생각해1 0:52 67 0
병원에서 아이가 뒤바뀌었을때 익들은 다시 바꿀 수 있어? 2 0:52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에 못 만난다고 했다가 0:52 54 0
이야..이제 내가 곧 25살인게 안믿겨짐2 0:51 23 0
이거 찐사야???나ㅎ1 0:51 40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왔음 어떡하지 0:51 42 0
지거국이면 평균은 된거지??1 0:51 23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익 이거 진심일까 ..?3 0:51 100 0
와 나 방금 귀에서 삐-소리 개크게남2 0:50 78 0
회피형친구 좀 충격이긴 하다 (+추가글 참고!!)52 0:50 1135 0
좁쌀여드름 다들 어떻게 없애?2 0:50 89 0
아니 이정도면 아파트 관리사무소랑 경비실 일 안하는거 아님???10 0:50 478 0
해외여행 자주 가는 사람들 부럽다 0:50 103 0
이성 사랑방 혼자 생각이 많아....2 0:50 96 0
만 31센데 이제 나이 먹는 거 신경 안 씀1 0:50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