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로밍해가려는데 고민되네...

3G, 6G, 12G, 24G 있어



 
익인1
하루 1기가 잡으면 될듯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92 12.22 17:244966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48 12.22 18:422210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19 12.22 18:2710524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14 12.22 19:581080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0985 0
아니 연락 잘 하던 친구가 갑자기 연락이 잘 안 됨 0:48 16 0
업보 있다고생각해?7 0:48 72 0
고민들어주실분9 0:48 103 0
맛잘알들아 급해 도와주면 복 받는다!!!3 0:48 19 0
익들아 롯월 언제가 더 사람 많을까 1 0:48 17 0
모델링팩이 확실히 좋은거 맞아??? 0:48 13 0
서울 사람없는데 놀만한곳 없을까ㅠㅠ 0:47 13 0
키토김밥 3줄에 18000원..2 0:47 63 0
확실히 취직하면 독립을 해야하는구나12 0:47 828 0
이성 사랑방 오늘 애인 연말휴가 나온다 0:47 22 0
항공권 취소나 변경 위약금 인당이야 아니면 예약건당이야?? 0:47 15 0
내일 해 뜨면 뭐 시켜 먹을까2 0:46 2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댓글이 생각보다 많이 달려서 상황설명을 좀 더 하려고 하는데.. 19 0:46 216 0
팔자필러 원숭이상..2 0:46 129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 잇팁 만나고 유일하게 정신승리할 수 있었던 거2 0:46 204 1
사실.. 계엄령 사태 잘 모르는데 어디서 알 수 있어??5 0:46 32 0
아니 ..우리 윗집인지 윗윗집인지 모르겠지만 노래 심취하신채로 부르심 0:46 11 0
부산 바다 어디가 구경하기 좋을까? (근데 글쓰니 부산 사람임...)10 0:45 81 0
냉동만두중에 뭐가 젤 맛있어 요즘??? 제발ㅠㅠㅠㅠㅠ7 0:45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매 순간 아팠지만 0:45 4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