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난 다 밝히고 그냥 애초에 비밀로 하지도 않았는데 말 안하는 사람들도 많대서 궁금해 ㅋㅋㅋ난 그냥 내가 떨어져도 아 쟤 결국 안됐대 시험 어렵긴 하지 안타깝다 그런 말 하는거 말고는 다들 별 생각없을거같아서 비밀로 하지 않는거였음


 
익인1
나도 밝힘 ㅋㅋㅋ 한번 숨기기 시작하면 오히려 내 자신이 더 초라해지고 거짓말이 거짓말을 낳게돼서 더 스트레스임 그냥 그런 시선 정면으로 부딪히고 극복하는게 멘탈 성장에도 젛아
17일 전
글쓴이
아 그치 숨기려면 거짓말 해야하긴 하지 ㅋㅋㅋㅋ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어렵겠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운동해도 우울증 안 낫는다는 사람들31 0:19 546 3
26살 대기업 다니는데 6년을 버릴만큼 약대를 가는게 맞다고 봐?4 0:19 62 0
생리 전에 식욕 돌아서 1-2키로 찐거는1 0:18 23 0
주식 다 난리났는데 엔비디아만 아직 굳건하네 7 0:18 267 0
변비 전문가 익인아 0:18 34 0
홍대 천원짜리 와플 아는 사람? 0:18 6 0
담주 첫 출근인데ㅜㅜㅜ 팁 있을까3 0:18 29 0
주식 오늘 미장이 저지경인데 낼 국장은...1 0:18 142 0
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이 바뀌면 양심없을까8 0:18 29 0
주식 아 나 주변에 주식 수익 자랑한거 개쪽팔리네그냥 4 0:18 211 0
나 유튜브 프리미엄 막힌건가 ㅠㅠ.. 0:18 16 0
피부 하얀거랑 맑은거랑 차이가 뭐야?1 0:18 24 0
나 23살인데 일부러 남고생들한테만 접근해서 148 0:18 892 0
와 어제 진짜 하얗게 불태웠다 0:18 28 0
미술학원에서 일하는 선생님익들아 혹시 추석에 쉬니..?9 0:18 13 0
턱보톡스 맞으려는데 이거 제일 싼 걸로 해도 돼??3 0:18 33 0
눈 비비는게 속눈썹에 엄청 치명적이구나.. 0:17 31 0
얘들아 할말은 꼭 하고 살아 0:17 46 0
오운완1 0:17 22 0
알바 면접 특2 0:1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