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외국어 학습지 1+1 하는데 미래도 없고 알바만 하는 백수임 내처지에 넘 과한가 싶기도 하고..


 
익인1

4일 전
글쓴이
역시 넘 비싸즤..?
4일 전
익인2
ㄱㄱ
4일 전
글쓴이
고민되는관,,
4일 전
익인3

4일 전
글쓴이
돈 좀 옃심히 모아볼걸 ㅜㅜ 넘 비싸네..
4일 전
익인4

4일 전
익인5
ㄴㄴ
4일 전
익인6
에바임
4일 전
익인7
무슨 언어랑 어디 학습지인데?? 환급 챌린지 해서 그런거 해주는 데도 있던데 잘 알아봐!
4일 전
익인8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509 0:5952208 0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269 9:3126935 0
일상00년생이 곧 서른이라니119 14:0638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연락안봐서 식은가같아?93 1:35383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62 0:095269 0
풍향고 보고 하노이 가고싶어졌어..2박3일만 가도 괜찮아??7 12.23 13:07 33 0
필라테스 가격 봐주라!1 12.23 13:07 34 0
남사친 있는애들 들어와브ㅏ1 12.23 13:07 38 0
Mbti intj라 하면 어떤 느낌이야?4 12.23 13:07 95 0
무쌍은 화장법 바꾸기 진짜 힘들다 12.23 13:07 23 0
아 번장 열받는다ㅏㅏ 제발 구매확정좀 12.23 13:07 18 0
따뜻한 라떼 먼 맛으로 먹는거임8 12.23 13:07 90 0
이브날 약속있는 칭구들아 저녁 뭐먹을거야? 2 12.23 13:06 30 0
와 오늘 새벽까지 다리 엄청 저리고 아랫배 아프더니 지금 생리 터짐 12.23 13:06 13 0
오 나 올해 우수직원으로 뽑힘, 포상금도 있음6 12.23 13:06 293 0
독감 약 오늘 먹을 것만 남았는데 12.23 13:06 19 0
1배수 합격해서 건강검진 받은 인턴 4 12.23 13:06 401 0
내 프사 이건데 넘 맘에들오3 12.23 13:06 559 0
말한마디한마디를 꼬아서 듣는 사람 진짜 싫다2 12.23 13:06 77 0
익들아 와이존이 어디야?10 12.23 13:05 166 0
다이소에 미스트 판다 해서 부리나케 달려갔는데1 12.23 13:05 79 0
이성 사랑방 Istp 남자 만나는사람이나 본인 들어와바.. 15 12.23 13:05 256 0
익들아 ㄹㅇ 먹으면 배부른 닭가슴살 볶음밥 무ㅓ 없어ㅠㅠ??2 12.23 13:05 26 0
회사에서 사내메신저로 직원이랑 대화하다가 대화 끝이 감사합니다로 끝나면 너희는 답해..11 12.23 13:04 161 0
무선 이어폰 첨 샀는데 귀에서 빠질까봐 큰 고무 끼웠더니 12.23 13:0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