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ㅈㄱㄴ


 
익인1
원래도 설탕 넣으니까 맛있을 듯
20일 전
익인2
너무 달거 같은데
20일 전
익인3
레시피따라 다른데 우리집레시피에선별루일긋
20일 전
익인4
달아
20일 전
익인5
좀만 넣으면 되징~
20일 전
익인6
낫벧 설탕+새콤이라 김찌에 괜찮을 듯
20일 전
익인7
개마시ㅣㅅ슴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94 0:0145911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7 2:04234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72 01.11 23:4638629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208 14:3012187 0
야구다들 충격의 야알못썰 풀어줘 일단 난 야알못 시절에 투수가 타자 치기 좋으라고 공 ..32 01.11 22:5610662 0
요즘 유행이고 나발이고 01.10 12:57 19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인지 판단해주라 3 01.10 12:57 83 0
더위안타고추위타기 vs 추위안타고더위타기13 01.10 12:57 28 0
화장실에서 똥싸고있는데 옆사람 trmi 대박이야23 01.10 12:56 1294 0
초록글 어떻게 같은 내용으로 두 개가 올라갔지 ㅋㅋㅋ1 01.10 12:56 17 0
설에 삿포로 사람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ㅐ많을까,,?3 01.10 12:56 32 0
연말정산 잘 아는 익들 제발 들어와줘ㅠㅠ5 01.10 12:56 329 0
편순이인데 잠와1 01.10 12:56 16 0
교사익들아 급여명세서 확인해17 01.10 12:56 961 0
가방안에 와플숨기고 버스타는거 에바..?104 01.10 12:56 1547 0
근데 80년대 초중반생 40대 욕먹는건 그 세대 자체의 문제도 있다고 .. 01.10 12:55 18 0
어제 밤에 손목이 아파서 압박밴드 하고 잠들었었는데2 01.10 12:55 25 0
이벤트 당첨 언제뜨지ㅠㅠㅠㅠ오늘 당첨되도싶은게잇능데1 01.10 12:55 17 0
인체의 신비 진짜 있음 01.10 12:55 26 0
컴활 학원 01.10 12:55 16 0
학교에서 똥싸는디 화장실에 사람 개많이 들어옴7 01.10 12:54 111 0
스킨푸드 선크림 쓰는사람?? 나만이러니11 01.10 12:53 15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필요한 선물 주려는데 이게 거절하는 이우가뭐야?2 01.10 12:53 56 0
어제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감당 안되는 사람 봤어1 01.10 12:53 77 0
춘천 영하19도 뭐야 01.10 12:5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