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아니 근데 분위기를 어떻게 고쳐 ㅠㅜㅠ
해외 사는데 한국에서 평생 듣던 말 여기서도 들으니 이상해
처음엔 차가워보였는데 대화해보니 아니다
이게 다른 문화권 사람들한테도 느껴지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파견직 면접 복장 어떻게 할까 ㅠㅠ1 0:21 18 0
이성 사랑방 좋은 연애는 많이해볼수록 좋은것같아2 0:21 127 0
살빼면 확실히 호감보이는 사람이 많아지는데 0:21 48 0
취준생 스터디카페 어디 다닐까 번호 골라줘 8 0:21 27 0
썸 오래 타다가 연애하면 0:21 41 0
40 아무리 살을 빼도 허벅지가 이렇게 두꺼브면 어케 해야 될까 지흡 .. 32 0:21 563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들 연락 한번도 안 온 사람 있어?13 0:20 271 0
163/53 에서 이별겪고^^ 49까지 빠졌는데 확실히 뭔가다르다3 0:20 38 0
어른들 이런 핸드폰 잘 쓰나?2 0:20 35 0
주식 익들 내가 아직 손해는 아니고 본전이거든? 6 0:20 139 0
모배 크래프트그라운드맵이 머하늠거야? 0:20 8 0
일주일 단식하니까 피부가 맑아짐 0:20 36 0
수능 수험생들 있으면 들어와봐.....2 0:20 33 0
국비 수업 듣는데 개졸려…4 0:20 24 0
직장내 괴롭힘 신고 익명으로도 증언할 수 있어?? 2 0:20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장기연애 안정기 커플들 있어?20 0:20 120 0
수도 틀어놔야하나? 동파 안생기나?4 0:20 73 0
강원대 vs 수원대 vs 영남대3 0:19 33 0
왜 미장 폭락한 거야? 0:19 27 0
나 서울 상경하면 잘 살 수 있을까 0:1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