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아니 근데 분위기를 어떻게 고쳐 ㅠㅜㅠ
해외 사는데 한국에서 평생 듣던 말 여기서도 들으니 이상해
처음엔 차가워보였는데 대화해보니 아니다
이게 다른 문화권 사람들한테도 느껴지구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7 03.11 16:1863024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92 03.11 15:3699185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30 03.11 19:049365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9 03.11 16:5514500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3 03.11 21:292347 1
아우터 안 입고 다니는 익들 있어?3 2:35 138 0
과에서 자꾸 다른 선배랑 엮어 ㅜㅜㅜㅜㅜ5 2:35 124 0
다니던 알바 매장 폐업해서 새로 구해야하는데 시간이 다 너무 짧다 ㅠㅠ 2:35 25 0
이미 합격인건 알지만 오늘 자격증 결과나오네13 2:34 292 0
집에서 누워서 유튜브 볼때 쓸 태블릿피씨 2:34 5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근황 아는 법 없을까,, 너무궁금한데ㅜ3 2:34 309 0
남친이랑 항상 차 타고 여행다니다가 이번에는 기차 타고 여행 가기로9 2:33 33 0
여리여리 핏은 타고나는거야?2 2:33 108 0
이제 그만 화풀엉 뻐삐뻐삐 뻐삐뻐삐9 2:32 34 0
카페알바들아8 2:32 100 0
사실 며칠 지나서 하는 얘긴데.. 산업기사 치기2 2:32 20 0
새삼 15시리즈 발열 다 잡힌거같네 1 2:32 53 0
보통 생리 몇일정도해?17 2:32 238 0
20대초중반 익들은 피부 건조해지는 거 느껴져??14 2:32 144 0
말차슈크림라떼 별 2개 더 주길래 먹으려고 했는데 덜 달게나 시럽 빼고가 안 되네... 2:31 15 0
아이패드미니..되게 좋다..?? 2:31 51 0
살면서 제일 아팠던 경험 탑쓰리89 2:31 1661 0
나 잘했다 해주라2 2:31 47 0
지금 몸이 피곤해서 그런건지 번아웃이 온건지 2:31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요즘 너무 지치는데 애인때매 더 지쳐8 2:30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