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뭐랄까 따끔따금 해져.. 그 털 있는 부분들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교직에 못있겠다 52 1:17 488 0
이성 사랑방/ ㅋ왜 두 개만 쓰는 거야?? 개띠꺼워보이는데 8 1:17 111 0
이성 사랑방 내 전애인 왜 연락오는걸까4 1:16 90 0
조울증인데 최근에 많이 좋아짐8 1:16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23,24,252 1:16 116 0
익들아 너네는 엄마랑 매일 몇분정도 대화함??8 1:16 125 0
필테로 다이어트해본 사람 있어? 1:16 50 0
제네럴 가디건 골라주라14 1:16 502 0
이성 사랑방 잔다고 말 안하고 자면 서운해?7 1:16 100 0
근무시작 10분전 도착 양호하지 않아? 1:16 71 0
스낵면 컵라면 gs cu 상관없이 아무편의점에서나 파나?2 1:15 15 0
아 저녁을 너무 대충 먹었더니 1:15 18 0
이성 사랑방 이거 자존감 낮은거야?2 1:15 72 0
야식 육개장 vs 짜파게티1 1:15 11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전에 사겼던 전애인이 애인 생겨서 프사하면 얼굴 봐?1 1:15 92 0
친구였던 애 나한테 열등감 있었던 거 같아 2 1:15 31 0
서울 내 양꼬치 ㄹㅇ 찐맛집 추천 좀!!!!!!!! 1:15 9 0
평상시에 끈으로된 티팬티는 오바양??3 1:15 19 0
치실만하면 양치 끝인데4 1:15 25 0
지금 시기 인생이 너무 터널같다 1:14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