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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집


 
익인1
난 집
2개월 전
익인2
알바 ..
2개월 전
익인3
펜션가서 고기꾸워먹게 ㅋㅋ
2개월 전
익인4
친구집에 모여서 파뤼
2개월 전
익인5
남자친구랑 해외여행~
2개월 전
익인6
본가 갈거다!!
2개월 전
익인7
난 집
2개월 전
익인8
알바 시급 1.5배 냠냠 하러가야쥐
2개월 전
익인9
교회 갔다가 집에서 공부하고 피자먹으면서 가대 보기
2개월 전
익인10
혼자 밖에서 놀기
2개월 전
익인11
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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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코수술 했는데 티 안난다는거 걍 예의상 하는말인가 8 03.13 23:49 83 0
탄수화물 조금먹으니까 진짜 살쭉 빠진다 03.13 23:49 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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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사무실이 종교(?) 분위기 나면 좋은 점(((((내기준 03.13 23:49 28 0
이성 사랑방 행복한 연애 하고싶어...1 03.13 23:49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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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회식 갔는데 예쁜 신입들한테만 남자들 엄청 모임1 03.13 23:48 59 0
프링글스 한통 다먹음 03.13 23:48 13 0
난시렌즈 끼는 익들 만족해? 03.13 23:48 13 0
집 엄청 가난한데 매달 11만원씩 달라하면 안 주겠지..17 03.13 23:48 614 0
내 성격 너무.. 힘들다ㅠ 2 03.13 23:48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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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약이랑 액체 같이 있는 비타민 있잖아 1 03.13 23:48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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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03.13 23:48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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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새운데 좀 징그럽게 느껴짐 03.13 23:47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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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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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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