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잡담] 여기 택배 전문가들 있니ㅜㅜ | 인스티즈이거 내일까지 받아볼수있을까? 나는 부천 살아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어디택배야?
2개월 전
글쓴이
대한통운! 직진배송으로 시켜서 예정일은 내일이긴한데
2개월 전
익인1
음 조금 애매하다 대한통운 요즘 늦어서..
2개월 전
익인2
가능할거같기도
2개월 전
글쓴이
제발ㅜ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나 간절해..ㅠㅠ
2개월 전
익인4
ㄱㄴ
2개월 전
익인4
아침되면 부천에 도착해있음
2개월 전
익인5
옥천이 몇 년 전에 택배버뮤다여서 엄청 안 왔었는데(재수없으면 일주일 넘게) 요즘은 그래도 ㄱㅊ게 오는 듯
가까우면 내일 새벽에 동네 오고 그 날 배송시작될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60에 54가 날씬이라고 생각해..??537 03.11 16:1863024 0
일상와 신부 춤 추는 거 여론 진짜 안 좋구나492 03.11 15:3699185 0
일상97-98익들 지금 중학생이랑 사귀라고 하면 사귀기 가능함?130 03.11 19:049365 0
야구기롯삼한 동반 승리의 날69 03.11 16:5514500 0
간단하게 타로 봐줄게~133 03.11 21:292347 1
이성 사랑방 사귀면서 답답한 남자 mbti 말해주고 가 !44 2:51 3119 0
나 지금 취했거든 전남친 인스타 팔로우 걸어 말아 14 2:50 118 0
마라엽떡 맛있어?6 2:50 32 0
친구 개정털리는거 지금껏 눈감아줬는데ㅋㅋ8 2:48 828 0
윤석열 뭐같은거 제쳐두고 금방 폭삭 늙었네2 2:48 31 0
알바복이 있으니 취업복이 없네 2:48 76 0
비트코인이랑 미국 주식을 지금 샀어야 됐는데6 2:48 742 1
갑자기 이마에 혹 생겼어1 2:47 19 0
신입인데 알바 개월수정도는 뻥튀기도해도되겠지..?4 2:47 42 0
지하철 꽃파는데보다 양재꽃시장이 더 싸?17 2:47 396 0
2002년에 중학교2학년? 이었대 그럼 이제 아줌마 같아보여?11 2:47 34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부정적인 성격인것같은데ㅠ 내가 들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거든 대화예시봐줄래11 2:47 164 0
똥꼬 근처 가려워서 긁엇더니 더가려워5 2:46 294 0
원하는 감성 맞는 사람 찾기 어렵지2 2:46 152 0
내가 생각했을때 늦은 나이는 없다는걸 제일 체감한게4 2:46 186 0
파프리카에 마요네즈랑 크래미 올려 먹어줘 제발 진짜 맛있어 2:44 23 0
나는 막 귀신나오는 영화는 괜찮은데 징그러운 영화는 못봄3 2:44 23 0
낼 회사 면접보는데 알바 경력 뻥튀기 안되지?5 2:44 131 0
이성 사랑방 대분자 I들아 너네 애인이랑 잘헤어져? 3 2:44 141 0
얘드라 여름 피크 6-7or7-8?3 2:43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