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심지어 사장님이 펄 오늘 삶은신건데.. ㄹㅇ 이건 진상아님..? 펄값만 환불해줬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이성 사랑방 연락 안 끊기게 질문 하나씩 하는 거 관심의 표현이야? 01.10 19:52 25 0
이성 사랑방 30대넘어서 헤어지는커플 상대한테 안미안해?7 01.10 19:52 174 0
하 진짜 엄마 갱년기 어케버팀???21 01.10 19:51 91 0
안짜지는 붓는 여드름에 항생제 01.10 19:51 11 0
나이들수록 원래친구들이랑 멀어지는데 새러운 친구는 안생김 01.10 19:51 27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머리 얼마나 자주 잘라?4 01.10 19:51 111 0
모노키니 입으면 화장실 갈 때 어떻게 해? 3 01.10 19:51 26 0
좋은 일 생겼다고 하면 냅다 기 받아가는 거 쫌 ... 기괴해 01.10 19:51 27 0
친구 묘하게 기분나쁘게 말함 01.10 19:51 32 0
26살 대학생 남자인데 시간적여유있는 상대방 만나는 거 가능할까?4 01.10 19:51 42 0
중견 재무팀왔는데 중소 총무나 인사로 옮기고 싶다....1 01.10 19:51 88 0
헬스 근육통 왓는데 또 해도 돼??2 01.10 19:51 31 0
혹시 조금 큰 점 제거 해본 익들 있어? 01.10 19:50 17 0
쌍수 후회하는 익 있음?14 01.10 19:50 49 0
입원 중인데 금식… 01.10 19:50 15 0
코트 입은 내 모습보고 충격받음28 01.10 19:50 753 0
침대에 놓고 쓰는 미니 테이블 버릴건데 따로 스티커 붙여야 해??4 01.10 19:50 46 0
오징어게임2 본다고 넷플 결제 하는거 어케 생각행6 01.10 19:50 31 0
이성 사랑방 30 초 남자 지갑 선물 모가 조흘까??2 01.10 19:50 42 0
다들 교수님이 취업 자리 제안해 줘?,,,, ㅠㅠ 01.10 19:5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