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진짜 귀엽고 은근 실용적이고 파우치에도 쏙쏙 잘들어가서 ㄹㅇ 개꿀이야 아기자기해서 디자인 이쁜건 다쓰고 소장용으로 냅두기도 딱이고ㅋㅋㅋ


 
익인1
올영에서 얼마 이상 샘플키트 이벤트 할 때 받는 상자에 그런 거 많아 ㅋㅋㅋ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 10:36 1 0
챗지피티 왤케 둔하니ㅠㅠ 10:36 1 0
나같이 정치모르고, 줏대없는애들은 커뮤 끊어야됨 10:36 3 0
인티 어플 화면이 거멓게 되었는데 이거 어떻게 바꿔?? 10:35 5 0
하 월욜부터 부장한테 살의 느낀다 10:35 5 0
인티와 함께한지 3900일... 10:35 2 0
매일 써클렌즈 끼는 익들 하루 몇시간 껴??2 10:35 9 0
모르는 여자가 크리스마스라고 과자 같은 거 포장해서 주면 의심스러움?4 10:35 10 0
피크민 하는익들아1 10:34 7 0
전 남친이나 전 여친이랑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있어?? 10:34 7 0
Pms pmdd이정도인적 있어? 10:34 5 0
다이소에 캐리어 팔아? 10:34 5 0
도미노 옵션 추가 경악스러움2 10:34 23 0
승모는 없는데 넓은 어깨는 보트넥 안 어울릴까? 10:34 12 0
스벅 프리퀀시 램프 못 받는구나…1 10:33 15 0
36시간 굶으면 붓기 빠질까?1 10:33 15 0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말하면 안되겠지4 10:33 21 0
너네 피부화장 한거랑 안한거랑 답답함 차이 많이 나?1 10:33 11 0
올해 회사 워크샵 진심 재밌었어 10:33 6 0
너네들 집 온도 몇도?2 10:33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