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한창 20초중반때 화장떡칠하고 술 ㅊ먹고 다니고 그랬다가 좀 나이들고나서 화장 거의안하고 썬크림 필히 바르고화장품 다이어트 하고 세안할때 거품 엄청내서 애기살 다루듯 꼼꼼히 닦아주고 했더니 밖에서 나 20대 초반으로 봄 ㅋㅋㅋㅋㅋ 22-3살로 보인다고 하더라.. 어른이나 또래 모두다.. 
오히려 20대초중반 화떡시절엔 20대후반으로 봤었는데 ㅋㅋㅋㅋ 
역시.. 과한거보단 빼는게 더 자연스럽고 어려보이는듯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21 12:5414097 4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75 0:2012316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88 10:2721436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95 0:5918156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0 0:293650 0
2명이서 고기먹음 보통 얼마나오지?1 9:25 49 0
나 알바 3일 했고 그만둔다 전화로 방금 얘기했거든 9 9:25 192 0
나 지금 시간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사람들 보니까 백수된거 같다 9:25 28 0
말랐는데 똥배있거든? 이거 복근운동만 답이지?2 9:25 20 0
이성 사랑방 40 나 많이 예민한가... 51 9:25 3661 0
수협 예금 괜찮을까?1 9:24 87 0
진짜 다 마음에 드는데 술 자주 먹는 남자 어때 7 9:24 40 0
ISA 계좌 잘 아는 사람 있어? ㅜㅜ 서민형 물어보고싶은게 있어서.. 9:24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43 9:23 9259 0
애인 진짜 미치겠다 이거 운명 맞지? 9:23 89 0
오늘 오후에 엄마 수술함1 9:23 61 0
이성 사랑방 다들 솔직히 몰래 애인폰 볼 수 있으면 볼거야?4 9:23 1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팁은 기념일 잘 안챙기나? 4 9:23 52 0
아빠가 백억 증여해줫는데 오십억이 세금 이면63 9:23 5906 0
얇은옷 여러겹 입는게 의외로 안춥더라 9:23 19 0
아이폰 16프로 볼륨버튼 나만 겁나 잘 눌려? 9:22 22 0
직장인익들아 너넨 일 안미뤄?7 9:22 223 0
슬리퍼보단 운동화가 발이 덜 시렵겠지..? 9:22 57 0
크리스마스데이트에 한식에 막걸리먹으러가는데 9:21 15 0
회사에서 짜증나서 그래서 어쩌라고요? 함16 9:21 1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