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한창 20초중반때 화장떡칠하고 술 ㅊ먹고 다니고 그랬다가 좀 나이들고나서 화장 거의안하고 썬크림 필히 바르고화장품 다이어트 하고 세안할때 거품 엄청내서 애기살 다루듯 꼼꼼히 닦아주고 했더니 밖에서 나 20대 초반으로 봄 ㅋㅋㅋㅋㅋ 22-3살로 보인다고 하더라.. 어른이나 또래 모두다.. 
오히려 20대초중반 화떡시절엔 20대후반으로 봤었는데 ㅋㅋㅋㅋ 
역시.. 과한거보단 빼는게 더 자연스럽고 어려보이는듯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86 12.22 15:2882691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64 12.22 15:266711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96 12.22 17:243968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05 12.22 18:421326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46 12.22 20:357422 0
단기알바(2개월) 면접 안보고 붙기도해..? 1:06 21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들 프뮤 가사 의미부여해??9 1:06 98 0
우리나라는 왜 청순에 환장할까10 1:06 540 0
근데 이번 겨울 뭔가 안추워9 1:06 46 0
익들아 페리페라 잉크더벨벳 1:05 10 0
인턴면접 첨보는데 코트입고 면접 봐도 됨?1 1:05 25 0
연말선물 색 좀 골라주고가!! 1:05 22 0
이따 면허 필기 보러 가는데2 1:05 42 0
이거 그대로 사는 거 어땡? 1:05 60 0
이성 사랑방 편지 써달라하는거는 너무 엎드려 절받기인가?1 1:05 53 0
경상대 11 vs 동아대 223 1:05 28 0
스트레스가 외모에 영향준다 생각해??5 1:04 27 0
오운완 1:04 12 0
라면먹을까 1:04 15 0
충남대vs영남대 어디갈까 본가는 대구야71 1:04 1013 0
전에 다녔던 스타트업 회사 없어진대 1:04 62 0
난 진짜 우리 언니 인생이 세상에서 제일 웃김30 1:04 1074 2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 1:03 44 0
얘들아 우ㅇ래 누워있으면 열이 38도까지 올라?10 1:03 30 0
내 이야기 들어줄 수 있을까..?(정신우울증인거같아 싫으면 보지마1 1:0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