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ㅈㄱㄴ


 
익인1
샤넬
20일 전
익인2
샤넬 루쥬 알뤼드 그거 괜찮을 듯
20일 전
익인3
샤넬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나 mbti 머게4 01.10 14:01 35 0
나 전에 손님이 잊은 물건 챙겨줬다가 욕 처 먹었었다ㅋㅋ2 01.10 14:01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이런 고민은 혼자 해결해?? 9 01.10 14:01 98 0
알바 지원 읽었는데 언제까지 답 없으면 짤이야? 1 01.10 14:01 16 0
해외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식사 !! 마라탕 시켰다 ㅎㅎ 01.10 14:00 14 0
임용익들아 고생 많았다3 01.10 14:00 99 0
심심한데 개큰다이소 구경 갈말10 01.10 14:00 36 0
떡볶이 먹고싶다 한인타운 가야되나ㅠ1 01.10 14:00 19 0
이성 사랑방 ISTP이거 호감표시일까?6 01.10 14:00 202 0
초고도비만인데 2일동안 4키로빠짐.. 01.10 14:00 74 0
잇프제들 다정한 거 유독 좋아하네 ㅋㅋㅋㅌㅌㅌ6 01.10 13:59 220 0
본인표출진짜 너무 화나서 오늘 일상생활 불가일정도인데 어떡해 9 01.10 13:59 85 0
인천 계양구 좀 구도심 이미지 강한편인가3 01.10 13:59 31 0
단기알바비 실지급액보다 1100원 적게 들어왔는데 뭐지..... 01.10 13:59 19 0
30 되니까 친구들 사이에서도 사회성 차이 남.. 21 01.10 13:59 985 1
몸이 갑자기 확 차가워지면서 어지러운거 뭐야? 4 01.10 13:59 27 0
이성 사랑방 나는 완전 덤덤커플이거든13 01.10 13:59 211 0
와 요즘 서울은 진짜 ... 집값 넘사구나6 01.10 13:58 238 0
이모님이 전자레인지 보내줬는데....6 01.10 13:58 80 0
이성 사랑방 얼굴 때문에 못 헤어져본적있어? 01.10 13:58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