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사람 얼굴이 저렇게 바뀌는게 말이되나 보정이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살 빠져서 160/45 됐는데 쇼핑몰 옷 사도 허리가 넉넉함... 2:03 18 0
인턴 필수템 알려줄 사람!!2 2:03 24 0
친구가 벌써 애가 둘인데 진짜 너무 귀여움 2:03 21 0
실제로는 아무 말도 못하면서 키보드 워리어인 동기… 2:03 20 0
숨쉬기 힘들고 가슴이 답답해 10 2:02 24 0
피부과 약 먹어도 늦게 자면 효과 없는건 당연하겠지? 2:02 80 0
어렸을 때 부모님이 주는 사랑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 2:02 149 0
난 너무 못생겼우1 2:02 88 0
친구 없는건 본인 문제가 100프로야?30 2:01 289 0
치킨 먹고싶당 2:01 17 0
아 난 몸매 부각되는 옷들이 너무 좋아17 2:01 510 0
헐 티르티르 전 대표 이혼했나봄?16 2:00 745 0
혹시 전원 꺼진 아이폰 분실되었는데 찾은 익 있니 ..1 1:59 61 0
기프티콘 이렇게 받았는데32 1:59 647 0
알바 안해도 될 환경이면 굳이 안해도 되나?50 1:59 434 0
크림엽떡 없어졌어...?4 1:59 229 0
나한테 들이대는 남자가 더럽게 입는 거 좋아하고 힙하고 그러는데..4 1:59 45 0
블로그체험단으로 간 식당 유튜브로 올리면 협찬 아니지?4 1:59 21 0
알바 투잡하고 싶은데 업장에 서로 안 알리고 하는 사람은 1:58 60 0
여드름 때문에 피부과 가본 사람?3 1:5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