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울동네 미니사이즈가 4만원이래… 
주문제작아니고 걍 크리스마스 디자인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식 버진로드 아빠랑 손잡기 싫은데 371 9:3156251 0
이성 사랑방근데 카톡 디데이 안 해놓는 사람들은 따로 이유가 있어?180 11:4936657 0
일상해외여행 꽤 가봤다 하는익들 제일 좋았던곳 어디야?146 15:167680 0
일상얘들아 신입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퇴사한다는데114 20:4011756 5
T1 인스타 란도 팀 태그한 거 첨이래42 14:4318777 5
아싸뵤 낼 친구랑 케이크 먹으러 카페 가기로 했다 12.23 19:41 11 0
이성 사랑방 장난이라면 다 넘어가야해?8 12.23 19:41 71 0
나 곰인줄 알았는데 여우였나봐 12.23 19:40 103 0
나 한글이름인데 넘 맘에들어1 12.23 19:40 56 0
신입인데 인사 받아주다가 안받아주니까 더 힘들다3 12.23 19:40 52 0
밥 먹으면서 엄마 어렸을 적 얘기 듣는 중 12.23 19:40 18 0
관제센터 회사 그만둘까 말까 고민중4 12.23 19:40 87 0
이혼숙려캠프보니까4 12.23 19:39 371 0
이성 사랑방 애인 닉네임이 양남좋아요17 12.23 19:39 153 0
혈육이 말없이 친구 데려왔는데 빡치는거 정상이지? 6 12.23 19:39 127 0
나이들수록 점점 순한 사람이 편하다… 12.23 19:39 32 0
본인표출 예뿌니들아 나 디카 색 골라주라🤍🤍8 12.23 19:38 154 0
성향 다른 사람들끼리 찐친 가능할까? 6 12.23 19:38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디어디 여행가자 담주에 이거하자 해놓고31 12.23 19:38 446 0
부잣집은 약간 그런게 있으1 12.23 19:38 348 0
컴퓨터 잘알 익들아!! 12.23 19:37 82 0
부장님이 생일에 올영 5만원 사주셨는데 나도 5만원 드려야하나…1 12.23 19:37 32 0
지금 청소기 돌려도 되지..? 원룸 ㅠㅠ6 12.23 19:37 24 0
식빵 선물할껀데 우유 보내는건 좀 오지랖이야?2 12.23 19:37 57 0
돈잘버는남자 잠깐만나봤는데 진짜 돈이좋긴하더라10 12.23 19:37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