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65 0:3729783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36 0:451511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3 12.24 21:50355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7 12.24 21:03191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72 8:4618119 0
심박수 107이면 높은거야?5 12.23 12:03 35 0
길거리 다 얼어서 걷다가 두번이나 넘어짐 12.23 12:02 18 0
기차 2호차가 좋은거야?? 1 12.23 12:02 21 0
치앙마이 가본 익들 2 12.23 12:02 73 0
아무것도 없어서 미래가 두려움1 12.23 12:02 65 0
얼마 있으면 퇴사할거 같아?1 12.23 12:02 34 0
신용점수가 갑자기 올라서 1000점 됨 11 12.23 12:01 520 0
사촌오빠 대기업 다니다가 퇴사해서 고모 쓰러지려고 했는데 치킨집 대박남..24 12.23 12:01 1282 0
24시간 낙오 vs 영하20도 계곡입수 vs텐트없이 야외취침3 12.23 12:01 28 0
건강검진 자궁경부암 검사했는데 하나도 안아프긴한데 12.23 12:01 38 0
하 갑자기 딱 드는 생각이 내년이면 27살인데1 12.23 12:01 90 0
불효녀의 책상 4 12.23 12:01 376 0
솔직히 요즘 유튜브 너무 비싸져서 12.23 12:00 68 0
지사제 빈속에 먹어도 괜탆나..? 12.23 12:00 13 0
일 잘하는데 뺀질거리는 후임 ㅜㅜ1 12.23 12:00 30 0
이성 사랑방 짝남 어케 꼬셔..?3 12.23 12:00 475 0
트럼프 이거는 최고다 12.23 11:59 78 0
제안서 쓰는 중인데 머리 아푸다 12.23 11:59 61 0
얘두라 영양제사려고하는데 12.23 11:59 15 0
안심돈까스 이런거 밥 안먹어도 다이어트할때 최악이지?2 12.23 11:59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