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원래 토일만이었는데 이제 졸업해서 당분간 백수라 하루정돈 더 할 생각이었는데 목금 하겠냐해서 ㅇㅋ함

근데 생각해보니 나 덕질해서 목금 둘중하난 공방가야되는디...ㅜㅠ무를 순 없나..아 슬퍼..목요일만 뺄까..



 
익인1
덕질도 돈이 있어야하지
매주 공방 갈 거 아니면 알바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본인표출신입인데 이런 경우명 걍 쿠키 돌리는게 맞겠지? ㅠ 01.10 20:33 25 0
직장에서도 니탓내탓 많이 나눠?3 01.10 20:33 25 0
02인데 24살이 어린게 아니야??31 01.10 20:32 510 0
요즘 영하15도라 -7도는 별로 안춥다2 01.10 20:32 61 0
이런 회사 좀 그런가?4 01.10 20:32 68 0
온라인 면세점 품절된 거 잘 안풀리나??2 01.10 20:32 17 0
이성 사랑방 결혼한 남익들 있어?? 궁금한게 있어5 01.10 20:32 129 0
낼 남친이랑 놀러가는데 01.10 20:32 16 0
홍콩이 중국에 지배되기 시작한 과정3 01.10 20:32 434 0
비비큐 황올반반11111 vs 교촌 허니콤보 2222 01.10 20:32 18 0
승무원 예쁘고 키 크면 쉽게 할 수 있어?2 01.10 20:32 82 0
이러면 짜증나지않아? 01.10 20:32 28 0
본인표출 헙 엽떡왔다8 01.10 20:32 823 0
디올 립밤 통 크기 몇이야?? 01.10 20:31 13 0
왜 에스티로더 산하 브랜드들은 면세가가 더 저렴할까 01.10 20:31 9 0
직장인들 들어줘 신혼여행 휴가ㅠㅠㅠ8 01.10 20:31 38 0
무를 선물 받았는데..🥹… 옆집한테 무생채 해주면 별로 안 좋아하려나..?30 01.10 20:31 489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는 원래 하기 싫다는 말을 못 함?1 01.10 20:31 71 0
난시 있는 건 알았는데 고도난시더라 5 01.10 20:31 21 0
이성 사랑방 이거 뭘까? 어장일까? 아님 상대가 나 좋아하는 건가? 썸인가? 뭐같아.. 5 01.10 20:31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