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프로필 안바꾸면 원래 하루에 2,3정도 였는데 
요즘 맨날 20넘겨 애인이 보는건가•••
그럼 연락을 좀 주지 하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맥북 아니먄 그램 둘 중 뭐 사야할까3 01.10 20:14 30 0
일한지 2년 반 동안 4170만원 모았다 1 01.10 20:14 39 0
교수님이 일정표 짜오랬는데 gpt돌리면 안되나..?5 01.10 20:14 64 0
진짜 욕나와 욕나와 욕나와 아우!!!!!! 01.10 20:14 18 0
편입 이정도로 어려워?3 01.10 20:14 53 0
너네 빵끈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안되는거알았어? 13 01.10 20:13 561 0
고양이 키우는 사람은 얼빠일 확률이 높을거같음3 01.10 20:13 40 0
이거 짜증나는데 자격지심이지..ㅠ1 01.10 20:13 32 0
근데 청담동은 헤어디자이너 다는데 왤케 오래걸려? 01.10 20:13 15 0
썸 사이에 자꾸 보고싶냐고 물어보는거 어때?6 01.10 20:13 30 0
옛날 카스시절 홀로 노래 부르는 일반인 뒷모습 영상 뭔지아는사람.. 01.10 20:12 19 0
지방민들은 서울사람들한테 피해의식 있나7 01.10 20:12 235 0
2030 남성들 이재명 vs 국힘 후보(홍준표, 오세훈 등) 양자대결하면 아직도 후..4 01.10 20:12 36 0
같이 일하는 직원 조부상이면 조의금 보내는게 맞아??2 01.10 20:12 65 0
지금 이시간쯤 배달시키면 평균... 얼마나 걸림?3 01.10 20:11 139 0
간호익들아 너네는 직장 내 군기 있다고 생각함??7 01.10 20:11 36 0
월급받은거 인스타에 올려도돼? 2 01.10 20:11 34 0
외국인들 고양이를 왜 car이라고 불러?12 01.10 20:11 837 0
무식한데 청년희망적금하나 이런식으로 적금넣어??적금 쪼개서 넣을까???.. 8 01.10 20:11 26 0
사각턱 보톡스 상담 받으러갔는데 5 01.10 20:1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