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5474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하트를 열어요!
https://go.kakaobank.io/b0d808


 
익인1
하트를 열어요!
https://go.kakaobank.io/e3ec8b

6개월 전
익인2
하트를 열어요!
https://go.kakaobank.io/74966f8

6개월 전
익인2
눌럿어!
6개월 전
익인2
하트를 열어요!
https://go.kakaobank.io/8adcc79

6개월 전
익인2
눌럿다!
6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개월 전
익인2
하트를 열어요!
https://go.kakaobank.io/ee57de

6개월 전
익인2
눌럿어!
6개월 전
글쓴이
끝!! 다 눌렀다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당근 만원받기 아직 안 한 사람 같이하자!!12 07.09 14:3884 0
혜택달글당근 팥빙수 댓글 남겨주면 반사함 ㄷㄱㅈ12 07.09 17:20166 0
혜택달글당근 팥빙수 서로 해주자!! 8 07.09 17:2653 0
혜택달글당근 빙수 서로 반사가고 만원벌자!!7 07.09 12:3321 0
혜택달글당근 팥빙수 같이 눌러줄사람!7 07.09 11:5115 0
토스 챗지피티 할인~🍀🍀 2:36 2 0
직잭 별사탕 2:34 2 0
당근 팥빙수!!2 2:24 6 0
토스 챗지피티 할인받쟈12 2:11 13 0
토스 챗지피티 구독료 할인할사람! 1:17 14 0
당근 팥빙수 같이할사람3 0:22 6 0
당근 같이 하자!!!🥕🥕 0:20 5 0
당근 할 사람 ?? 눌러주면 나도 갈게 !!1 0:16 9 0
당근 만원 받기! 1 0:08 6 0
틱톡라이트 큐알 교환할 사람! 0:06 3 0
오늘 틱톡 별 저금통 서로 교환 할 사람 0:05 4 0
당근 이벤트 만원 받기 🥕💸💸2 0:03 7 0
지그재그 별사탕5 0:02 11 0
같이 당근 만원 받자 🥕🍧🥕🍧3 07.09 23:45 8 0
팥빙수 눌러줘요 젭알5 07.09 23:40 26 0
당근1 07.09 23:27 13 0
당근 만원 모으기 눌러주실 분!!5 07.09 23:25 16 0
당근 만원받깅 🥕1 07.09 23:24 9 0
지그재그 별사탕4 07.09 23:21 11 0
직잭 선물받아가💕1 07.09 23:19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혜택달글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