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모님은 해외여행 몇번 가보신 적 있는데 호주랑 미국이 가보고 싶다고 습관처럼 말씀하셔
근데 엄마가 명품백을 평생 안 메보셨어..
명품에 대한 욕심은 없는 것 같아 보이면서도 나 10대때 루이비통 짭 메고 다닌 거 기억나긴 함..
너네들이라면 어떡할래? 둘다는 불가능 ㅠ
내 퇴직금으로 사드리는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