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예를 들어 회사에서 안친한 분이 청첩장 줬는데
그분이랑 결혼하는 분이 그 분야에서 유명한 회사 대표급이라던지 영향력있는 사람이라던지
결혼식에 올 신랑신부의 지인들이 평소에 만나기 어려운 사람들이라던지 하면 안친해도 가려고 해?


 
익인1
아니.. 거기 간다고 그 사람들이 내 인맥이 되진않음 ㅋㅋㅋㅋ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조성진 진짜 열 손가락에 감정 다 담겼네 01.10 13:14 14 0
ㅜㅜ 아 신입들 사내 메신저 매너나, 이메일 매너가 진짜 다 별로임...11 01.10 13:14 967 0
토피넛라떼 vs 고구마라떼3 01.10 13:13 20 0
다들 요즘 느끼는 소확행 있어?8 01.10 13:13 97 0
독감 걸리면 배도 아파...?7 01.10 13:13 54 0
신입인데 나 왜 싸가지 부서보다 상냥한 부서가 더 불편하지2 01.10 13:13 46 0
포케에 보리밥 어느 정도가 적당함?? 01.10 13:13 16 0
29살 회사 광탈하니까 진짜 답없다17 01.10 13:12 598 0
내 쳌카 소액 신용 되는 카드인 줄 모르고 식겁했네 01.10 13:12 20 0
자취하려고 lh청년주택 알아보고 있는데2 01.10 13:12 64 0
155에 47키로인데 마름탄탄해보이려면2 01.10 13:12 26 0
익들도 집에 보일러안틀어 ?..3 01.10 13:12 68 0
방어회 살찌니??4 01.10 13:12 85 0
업계 좁은 익들은 무슨 업계야?4 01.10 13:12 23 0
러쉬 샴푸 좋다....밤에 머리 감는 사람인데 필수템임4 01.10 13:12 56 0
아 내 친구 답답하네 오랜만에 만난다고 애인 있는 사람을 8 01.10 13:11 34 0
카톡 선물하기에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은 없어?6 01.10 13:11 35 0
요즘 민주당 태도 때문에 스탠스 바뀌는 애들도 많네2 01.10 13:11 93 0
카페익들 너네도 요새 바빠? 01.10 13:10 30 0
이성 사랑방 나 f인데 t만나다가 f만나니까 세상 살거같아,, 와,,,,4 01.10 13:10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