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길거리 피아노 버스킹 영상이나
말할수없는비밀 흑건백건 중학교에서 치는 영상같은거 보면 조회수가 말도안되게 높음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58 12.22 17:245535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91 12.22 18:4226842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61 12.22 18:2715991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42 12.22 19:5815977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2 12.22 20:3512875 0
ㄷㄷ 코 고는 것도 옆에 사람이 골면 습득 할 수도 있어?1 3:41 83 0
영어 발음 때문에 현타와 너무 ㅠㅠ2 3:41 144 0
잔소리 심한 친구랑 며칠째 카톡 안하고있는데 개편하다1 3:41 23 0
먹어도 먹어도 계속 배가 고파 1 3:41 16 0
남자들은 롱부츠 호불호갈리나? 3:41 14 0
재경관리사 딴 사람 있니?? 전공자 기준 얼마나 걸려7 3:40 211 0
5평 원룸 많이 좁을까?17 3:40 198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냥 슬프다3 3:40 114 0
알바 오빠가 너 일 그만두기 전에 밥한번 먹자는데22 3:40 781 0
포토샵,일러스트1급 같이 준비가능일까?6 3:39 31 0
속옷 잘 안갈아입어도 질염걸림??2 3:39 112 0
이성 사랑방 재회하고싶은데 방법 뭐가 더 나을거같어?6 3:39 244 0
외국어 공부는 귀 트이려면 덕질하는게 짱임4 3:39 277 0
대익 동계방학 계획짠다 3:38 122 0
식빵을 2장 정도만 살 방법은 없겠지..? 2 3:38 177 0
외국인 친구들이랑 선물교환해 ㅠㅠㅠㅠ 고민잇어 3:38 145 0
자영업 익들 있어?? 이거 내가 예민한 건가.. 10 3:37 34 0
되게 생각이랑 계획은 거창하게 하는데 실행을 안 함1 3:37 126 0
강아지동반이라고 해놓고…이동장에 완전히 가두라고 하는곳은 애견동반 아니였으면 좋갰음..2 3:36 219 0
10만원 이내로 헤드폰 추천받아2 3:35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