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ㅈㄱㄴ


 
익인1
혹시 오늘 뭐 발랐어? 모낭염에..
나 피부장벽 무너져서 생긴건데 엉엉
피부장벽부터 없애야하는지 모낭염부터 없애야 하는지 모르겠다

10시간 전
글쓴이
나 지금 암것도 안발랏슈! 건조하당...
10시간 전
익인1
장벽 무너진건 아니었어?? 나 막 피부결이 이상하던데
7시간 전
글쓴이
익은 모낭염이 아니고 피부염 아냐?
2시간 전
익인1
모낭염이 피부장벽 무너져서 더 번진 듯
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아하.. 나는 장벽은 안 무너진거같고(결은 ㄱㅊ아) 걍 모낭염이 옆으로 계속 번져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240 12.22 18:4231988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88 12.22 18:2720596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70 12.22 19:5821303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96 12.22 21:0929562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3 12.22 20:3514794 0
난 운동은 살 건강 땜에 하는게 아니라 기분 좋아질려고함3 7:24 564 0
사람 수면이 신기한게 4,5시간씩 자고 몇주 일했을때 몸붓고 살이 찌더라14 7:23 1363 0
청바지 입다가 슬랙스 입으니까 편하긴하다 7:22 100 0
샤워하기 개귀찮아...하ㅠㅜㅠ1 7:21 29 0
나 지금 열나는데 자다가 갑자기 속이 안좋아져서.. 빈속에 소화제? 체할때 먹는약 ..8 7:21 671 0
히히 이번에 같이 살게 된 친구한테 몰래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했는뎅2 7:18 404 0
직장 동료가 자꾸 아침에 만나기만 하면 나보고 부었대; 어쩌라고ㅋㅋㅋㅋ38 7:17 1207 0
딸기시루 본가에 사갈까 말까2 7:17 318 0
원룸 바닥이랑 벽 틈 사이로 벌레 드나드는 거 같은데 7:17 173 0
주택청약 20,000원씩 넣고 있고 납입횟수 28회인데13 7:14 1192 0
쿠팡플레이 pc버전 pc로밖에 못하는 건가...? 7:14 18 0
추워서 일어나기가 싫네1 7:13 24 0
혈육 강아지 키우는데 지적하면 오지랖일까? 14 7:13 508 0
다이어트 할라면 양심 좀 버려야함2 7:13 777 0
오늘만 일하면.. 이번주 내리 쉰다 ㅇ아아아ㅏ아아 ㅏ 7:12 149 0
나 1달 좀 안 되는 기간동안 73.n > 68.4로 뺐는데 당연히 티 나겠지..8 7:11 32 0
너넨 생각 많아지고 우울할때 뭐해??17 7:07 661 0
알면서 해명을 안해주고 듣고만 있는 사람은 왜 그런거야? 7:07 29 0
영화 이블데드라이즈 본 익 있오?? 7:06 13 0
오겜2 빨리 와라1 7:06 10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