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약먹으면 확실히 나아지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두루마리 휴지 도톰하고 조은거 추천해주라ㅠㅠ 01.10 19:55 12 0
김밥 말아서 먹고 있음1 01.10 19:55 31 0
서울 대방어 맛집 추천해죠❗️❕ 01.10 19:55 15 0
직장에서 내 업무 아니면 거절하는 익 있어.? 3 01.10 19:55 20 0
ㅋㅋㅋㅋㅋㅋ 01.10 19:54 15 0
다들 사무실에 몇명있어?!1 01.10 19:54 23 0
난 취뽀를 해도 문제야..18 01.10 19:54 661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 선물 뭐가 좋을까!!!!! ㅠㅠ 01.10 19:54 34 0
엄마한테 좀 많이 서운하네 01.10 19:54 17 0
정보/소식 [단독] 윤 대통령-트럼프 최측근 인사 면담…비상 시국 논의3 01.10 19:54 395 0
cu 편순이들아 네이버페이 결제할 때 인증 실패했다고 뜨는 건 뭐야? 01.10 19:54 18 0
이 어뎁터 두바이에서도 사용가능 할까?? 01.10 19:54 10 0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하는거 어캐고침… 1 01.10 19:53 18 0
20대는 원래 다 힘들까?? 3 01.10 19:53 21 0
본가 사는 직딩들아 저축 제외하고 돈 얼만큼 써? 한달에?9 01.10 19:53 32 0
감기약 한번에 많이 먹으면 부작용 있나? 01.10 19:53 8 0
25일에 서울가는거 많이 위험해?ㅠㅠ1 01.10 19:53 29 0
메디힐 마스크팩 신상 당첨됨3 01.10 19:53 26 0
회사에서 주고받을때 01.10 19:53 10 0
인스타 왜이렇게 바뀌었어?;4 01.10 19:53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