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후드티 아방하게 입을까 아님 끈나시에 가디건 같은거 이블ㄹ까


 
익인1
끈나시가디건
10일 전
글쓴이
후드티는 너무 긴장감 없어보여??
10일 전
익인1
그냥 매력어필 노리고 입으라한거 썸남이 자기 옷 입고있으라 할 수도 있고 ~..
10일 전
익인2
222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94 9:5160977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15 11:4035760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95 6:3140863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308 15:072360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7 8:4528709 0
아..택시들은 진짜 전기차 하면 안됨 ㅠㅠㅠㅠ 12.26 11:29 32 0
타오바오 배송비 생각보다 세네; 12.26 11:29 20 0
다이어트 하려고 장바구니 담아놓는데 담고보니까 오억 담겨있음5 12.26 11:29 20 0
앜ㄱㄱㅋㅋ 12.26 11:29 16 0
자취방 계약서 미리 쓰고 나중에 입주해도 돼?4 12.26 11:29 46 0
화장실 3칸있는데 다 똥싸나봐 12.26 11:29 34 0
이성 사랑방 둥들 애인이면 어떨 것 같아?4 12.26 11:28 65 0
헤어진지 2주만에 다른여자랑 맞팔하는 전남친6 12.26 11:28 115 0
취준생 나 왜케 게으르냐3 12.26 11:28 84 0
취업하니까 소개 엄청 들어옴6 12.26 11:28 129 0
앞머리 뿌리부분이 자꾸 휘는데3 12.26 11:27 24 0
원래 머리 자르고 며칠 뒤에 차분해지나?? 12.26 11:27 13 0
와 미친거아이가….나 네이버 아이디랑 비번 털렷다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37 12.26 11:27 1702 0
포메라니안 그 작고 솜뭉치 같은 외모에 속지 마라8 12.26 11:27 176 0
다이소 일하는 익들3 12.26 11:27 82 0
이성 사랑방 귀지 묻히는 장난 정떨임?57 12.26 11:27 13451 0
승무원 준비하면서 느끼는 건데 ㄹㅇ 100% 운으로 뽑히는 것 같음 36 12.26 11:26 953 0
여름여행지 국내든해외든 추천해줘4 12.26 11:26 20 0
긴 네일 붘인애들 타자 어케 치는거냐4 12.26 11:26 83 0
뷰카 바디워시 1050ml 선착순 쿠폰 가져갈 사람..?11 12.26 11:25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