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피지낭종 같은데 외음부랑 팬티라인 사이라 산부인과 가서 진찰받고 수술가능하면 째려는데

제모하고 가야해? 피지낭종 부위에는 털이 없긴한데, 전체적으로 많기도 하고 곱슬이라..시각적으로 좀 그래서..



 
익인1
제모안해도 괜차나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74 1:0973969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35 12.25 23:1033789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24 12.25 21:5153646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00 9:3926260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4055 0
기후동행카드 여러명 승차도 가능해?1 12.23 13:12 23 0
얘들아 여기서 장갑 좀 골라주 12.23 13:12 27 0
전 남자친구집에 낯선여자 !?의 흔적이있으면 화나?7 12.23 13:12 98 0
생일인데 친구없어서 아무도 생일축하연락이 없어ㅠㅠ5 12.23 13:12 103 0
승무원 곧 퇴사하는데 다들 무조건 후회할거라고 악담오짐 ㅋㅋㅋ56 12.23 13:12 1400 2
분위기 내기 좋은 술 추천 좀 해줄사람?!?!?!? 저렴한거루 ㅠㅠ2 12.23 13:12 14 0
얘들아 생크림 적당히 사라 12.23 13:11 31 0
자취하는 직장인들아 본가 자주 가?4 12.23 13:11 41 0
난 짱잘이다 12.23 13:11 22 0
매직할 때 손상 예방?해주는 진짜 최소한의 클리닉만 받고싶은데10 12.23 13:11 42 0
실업급여 신청한다고 서류 달라는데2 12.23 13:11 36 0
면접 볼 때 다들 옷 신발 다 입고 가??2 12.23 13:11 106 0
이성 사랑방 짝사랑 끝난줄 알았는데 12.23 13:11 119 0
말 쎄게 잘하는 사람들 들어와바8 12.23 13:11 318 0
남편이 결혼반지 잃어버렸다ㅠㅠㅋㅋㅋ1 12.23 13:11 94 0
벌레 개극혐 인간이면 오피스텔vs 원룸1 12.23 13:11 21 0
모란역 살기좋어??1 12.23 13:11 17 0
국시 후기 보려는데 국수 후기가 더 많아 ㅋㅋㅋㅋㅋ 12.23 13:10 179 0
혹시 오겜2 몇시에 뜨는지도 알아 ?2 12.23 13:10 130 0
병원익 있어?4 12.23 13:10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