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54909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지속력은 모르겠는데 광이랑 색이 예쁘긴 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남편이 내 공간 침범? 같이 쓰는게 넘 불편한데 예민해보이니? ㅠㅠㅠ507 07.07 15:1150727 3
일상승무원 현실 알려줄까 나두 알고 싶진 않앗어 ...396 07.07 19:2445020 15
일상 여행계획 이따구로 짰는데 J 소리 들음 ㅋㅋㅋㅋㅋ 357 07.07 11:3360280 8
야구 타팀 눈 어쩌고...🥺113 07.07 15:012603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너 대기조고 운전기사냐면서 화냈어63 07.07 17:0825391 0
생리하면 💩냄새 최악임 07.05 20:57 23 0
나 이거 병원 가봐야되나 07.05 20:57 21 0
홈플러스 과자 배달 주문했닿ㅎㅎ3 07.05 20:57 69 0
우리나라 기초수급자한테 지원해주는 거 어떻게 생각해? 07.05 20:57 24 0
친한거랑 여행성향 잘맞는거랑은 진짜 다른듯 07.05 20:57 11 0
에어컨 온도 바꾸는걸로도 싸우네ㅎ 6 07.05 20:57 28 0
알바 한지 한달덩도 됐는데1 07.05 20:57 27 0
오늘 마트갔었는데 어떤 아줌마가 07.05 20:57 21 0
코 ㄹㅇ 이상한거 아님 안하는게 나아?14 07.05 20:56 239 0
인생여전이다2 07.05 20:56 866 0
나 오늘 4시간동안 울었어15 07.05 20:56 685 0
이성 사랑방 호구들아 들어와바8 07.05 20:55 110 0
친구랑여행가는데 다이어트 고민6 07.05 20:55 35 0
제발 타인 지방이식 가능하게 해주세요2 07.05 20:55 32 0
인티 로또 1등 후기글 어디서 볼수있어? 07.05 20:55 28 0
답변 못 받은 것도 글 하나만 써야 해??6 07.05 20:55 55 0
로또 인생여전,,, 1 07.05 20:54 25 0
Istp이 좋아하는 사람 특징 말해준다 7 07.05 20:54 150 0
부동산 집 보러 주말에 가는거 맞나? 07.05 20:55 16 0
오애순보다 이해숙이 남편복 터짐2 07.05 20:5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