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종종 현타오고 헤어지고싶을때있어


 
익인1
내 생각에 200,300 이때가 콩깍지나 도파민 없어지고 성격차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많이 싸울때 같아 이 시기 어떻게 넘기느나에 따라 단기장기 갈리는듯
5시간 전
익인2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200일만 지나면 크게 싸우더라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4867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4987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2 12.22 15:265916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6 12.22 17:242974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78 12.22 18:424917 0
일리윤 로션 효과 없는데 크림 사볼까? 4:39 10 0
여행은 북미, 아시아권만 가봤는데 갑자기 북유럽 개가고싶음 4:39 17 0
나 외국공항에서 북한사람이랑 대화해봤다5 4:38 561 0
일찍 안자서 생긴 일 40 18 4:38 664 0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내가 잘못한 게 있을까봐 너무 걱정 돼 2 4:37 135 0
최근에 해외여행 다녀온 익들5 4:37 151 0
하 이 새벽에 만들기하다 빡쳐거지고 진짜 원장 너무하네 4:37 95 0
아 추워서 보일러틀고 바닥에서 자는데1 4:36 115 0
이거 여드름이야 여드름 흉터야?? 40 4 4:36 123 0
익들..홀서빙이랑 카페중에 무ㅏ가 더 어려워??ㅠㅠ24 4:34 414 0
한 10분째 헬기 소리 계속 들리는데 뭐지ㅜ 2 4:33 170 0
내가 만난 회피형 레전드 친구11 4:33 604 0
맛잘알들아 급해 도와주면 복 받는다!!!2 4:33 20 0
기숙사 7시에 청소기 돌려도대..? 1 4:32 26 0
여드름 압출 받고 다음날에 나만 무조건 뒤집어져? 4:31 15 0
왕돈까스 먹고싶어...5 4:30 95 0
다크닝 없고 회끼 안도는 파데 있나2 4:28 24 0
참치회 살거야 장바구니 검사해줘 4:28 74 0
냉장탕에 수육 먹고싶다 4:26 15 0
이성 사랑방 술먹고 집 가서 연락 안한 애인 화내도 되는거징6 4:26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