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애하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199 0:37177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사고였어. 진짜로 실수였어.. 용서 받을 수 있을까?139 12.24 20:0849685 2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0 12.24 21:5028637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00 0:454979 0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4 12.24 21:0316700 0
핸드폰 약정 2달 남았구 할인반환금 45000원인데 알뜰폰으로 갈아타도 괜찮을까?1 12.23 11:57 20 0
피부과가 좋긴 좋다 ㅎㅎ 12.23 11:57 17 0
아 곧 애인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배 겁나아픔1 12.23 11:57 18 0
이성 사랑방 글 지울겡 57 12.23 11:57 183 0
울엄마가 내 인스스 보는데 내가 하도 자취방에서 김민재(가명)랑 노니까 남자친군 줄.. 12.23 11:57 28 0
근데 갤럭시는 유튜브 우회 안해도 광고없이 볼수있지않아?6 12.23 11:57 68 0
스벅 상큼한 음료 추천 좀 해줘…9 12.23 11:56 82 0
2인엽떡이랑 그냥엽떡 맛다르지않아?? 2 12.23 11:56 89 0
직방 다방 허위매물많아?2 12.23 11:56 67 0
극건성익들아 촉촉한 크림 추천해줄수 있을까4 12.23 11:56 29 0
대학생인데 영어 수업이 늘어났음 좋겠어 🩷2 12.23 11:55 303 0
이성 사랑방/이별 사람 촉은 절대 무시 못하는거같아5 12.23 11:55 325 0
이성 사랑방 헤어질때 차이는 남자 특징있어?1 12.23 11:55 84 0
건성도 자고 일어나면 기름 껴? 4 12.23 11:55 47 0
뉴트럴톤이라는게 쿨톤이랑 웜톤 둘이 섞인거야??2 12.23 11:55 24 0
신입이 모르는거같으면 그냥 말해주면 되잖어,,,2 12.23 11:55 62 0
간헐적 단식 16-8은 효과 없나? 12.23 11:55 23 0
감기때 목이 미친듯이 간지러워서 기침해도 계속 간지러울때 어캄? ㅠㅠ7 12.23 11:55 38 0
치수염 걸려본 사람들!! 12.23 11:55 18 0
직장인익들아 본인 생일날 연차 또는 반차 냄???7 12.23 11:54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