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94 9:5160977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15 11:4035760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95 6:3140863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308 15:072360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7 8:4528709 0
공주대 사범대 인식어떰?6 12.26 11:16 37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이 나는 둥들아3 12.26 11:16 125 0
입사 취소 연락 드리려는데 전화가 나을까2 12.26 11:16 52 0
블로그 서로이웃 늘리고 싶은데 그냥 아무 사람한테 서로이웃 신청해도 돼..?6 12.26 11:16 305 0
보너스 300만원 받기 vs 무급휴가 한달 받기30 12.26 11:16 425 0
눈썹문신 제거 비싸?4 12.26 11:15 40 0
응답하라 시리즈 중ㅇ에 뭐가 젤 재밌오?!?!?!5 12.26 11:15 23 0
귀 하나로 전신마취는 에바일까...10 12.26 11:15 87 0
이성 사랑방 둥들아 나 헤붙했는데 과연 잘 사귈까,,,24 12.26 11:14 282 0
월세사는데 나갈 때 300 깎고 집에 하자 없으면 다시 돌려준다는데 31 12.26 11:13 465 0
순댓국 칼로리 쩔지?2 12.26 11:13 33 0
정신병도 옮아??5 12.26 11:13 99 0
스트레스 때문에 생리 미뤄질 수도 있어?3 12.26 11:13 37 0
대형 폐기물 스티커 편의점 구입가능?5 12.26 11:13 71 0
눈낮춰서라도 만나보라는 말을 곡해하는 사람들 12.26 11:13 33 0
승무원이면 ㄹㅇ 전문직들이 줄서?35 12.26 11:13 1019 2
길 많이 물어보는 이유가 뭘까? 만만하게 생겼나5 12.26 11:13 31 0
점심 육횝비빔밥에 연어초밥3알 시킴 12.26 11:13 13 0
학은제로 일반대학 4년제 학사편입 할만한가6 12.26 11:13 51 0
26살 신입직원 아줌마 소리를 듣다. .. 33 12.26 11:13 1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