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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3l
지방익인데도 불구하고
일자리 1도 없는데 본가에서 사는게 좋아서
지금까지 붙어서 있는데
취준할때부터 취직 언제하냐 잔소리
취업하고도 자취 안하니까 돈 내라는 잔소리
퇴사가 미치도록 하고 싶은데 옆에서 제일 불안하게 함.
요즘은 독립도 해야 될 때가 있구나 싶어


 
익인1
나도 요즘 느낌
2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래서 독립함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 게 불편하다고 느껴지면 독립해야돼 안그러면 본인만 스트레스 받아
2개월 전
익인3
독립이 진짜 좋아... 돈은 더 들어가지만 심적으로 진짜 편해
2개월 전
익인5
ㅁㅈ 내 주변도 그럼 우리집도 그러더라 씁쓸하면서 이해는 가고 마음이 복잡해지는 듯
2개월 전
익인6
나 이 내용의 글 오늘 인티 자주 안들어왔는데도 세번째 봄...
2개월 전
글쓴이
다들 비슷하게 느끼나봐..
2개월 전
익인7
본가살면 생활비 내야지
2개월 전
익인8
와 ㅇㅈ ㅋㅋㅋ 혼날때 듣는 소리가 달라져..취준땐 나가서 알바라도 해라. 돈버니까 나가 살아라, 집 나가라
2개월 전
익인9
사바사인듯.. 울 부모님은 아무 말씀도 안하셔서
2개월 전
익인9
아니 생각보다 많이들 듣는구나 ㄷㄷㄷㄷ...
2개월 전
익인10
나도 지금 집나가라는소리 듣고 현타오더라
2개월 전
익인10
ㅠㅠ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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