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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늘 일을 하러 갔는데 지각을 했어

근데 30분이나 늦음

사장이 나보고 한번 더 지각하면 같이 일못할거 같다는데

난 이게 감정적으로 기분이 상함

다른곳에서도 지각을 했었고 엄청 나를 봐주고 칼같이 자른다 이런말을 들어본적이 없어서였는지 뭔가 나를 엄청 필요로 생각하지 않는 느낌? 그만둘거면 지금 얘기하래 

이 상황에서 내가 그냥 그만둬야되는건지, 아님 지각을 하지 않고 성실히 다닐것인지 선택의 기로속에 서있음

당장 내일도 지각할 거 같고 사람들이 안오면 나를 안찾을거 같애

그 전에는 부재중 와있고 카톡 엄청 와있고 난리도 아니었는데여기 사장은 나랑 결이 안맞는거 같애

그냥 내일 나가지 말까?



 
익인2
뭐라노;
2일 전
익인4
너가 잘못한건데 왜 기분이 나쁨..?
걍 어이없어서 무슨 반응을 보여야할지 모르겠음

2일 전
익인6
222 그러니까....
2일 전
글쓴이
잘못한건데 모르겠어 일할 마음이 막 있는것도 아닌거 같고..
2일 전
익인7
333
2일 전
익인5
당연히 안찾지 기본적인 약속도 못지키는데 어그로지 이거?
2일 전
익인8
ㅋㅋ? 성인 맞냐 ㅋㅋㅋㅋ
2일 전
익인9
일할때 제일 중요한건 능력보더 근태라 듣기로는 그냥 알바같은 느낌인데 평생 일하고 살아야하는걸 생각하면 이번기회에 바꿔보는게어때…
정각맞춰 가는거면 모를까 지각은 하는게아니야ㅠㅠㅠ 사정이 있어도 지각할까봐 걱정하는게 정상인건데ㅠ

2일 전
익인10
ㅇㅇ 관둬라 어차피 넌 곧 잘리겟네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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