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 혼자 땅굴파고 힘들어해

이거 어떻게 해야하지..

근데 얘기하면 자주 지적하고 그래서 힘들게할까봐

혼자 별생각하다가 너무ㄱㅣㅍ게생각해



 
익인1
먼데
19일 전
익인2
나도 그래서 항상 가까운 사람에게 털어놓고나면 별거 아니더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순금덩이 한돈 01.10 20:39 9 0
라섹 해본 익??? 혼자 있는 건 무리야? 5 01.10 20:39 26 0
울 회사 객관적으로 넘 별로인데 버티는 이유1 01.10 20:39 49 0
이성 사랑방 그 남자분 나이가 35살인데 29인 여자는 여동생같음 여자같음? 6 01.10 20:38 79 0
나 28에 공무원들어갔는데 늦었단말들었었엉 16 01.10 20:38 165 0
몸무게 5kg 차이 얼마나 커? 1 01.10 20:38 36 0
이성 사랑방 20후반 중에 카톡에 디데이해놓거나 애인사진해놓은 익들아2 01.10 20:38 104 0
하이볼에 피자vs막창 01.10 20:38 15 0
이성 사랑방 나 직업 귀천 없다 생각하는데 이성볼때 거르는 직군 딱 하나 있음9 01.10 20:38 359 1
제육볶음에 팽이버섯 같이 볶으면 어울릴까4 01.10 20:38 17 0
익들 마스크 쓰고다녀?4 01.10 20:38 33 0
ㅇ서리<<<이 말투 아재 말투아니야??12 01.10 20:38 32 0
나 완전 매순간 배고픈 사람인데 퇴사하니까 배가 안고파 01.10 20:38 18 0
여잔데 나보고 군필 같다는건 융통성 진짜 없다는 거지 5 01.10 20:38 18 0
헤드폰 최최최종 봐줄사람!!! 보스 01.10 20:38 85 0
허리 아프면 사과도 못허겠네 01.10 20:37 140 0
살 천천히 빠지면 원래 본인은 체감 못함??2 01.10 20:37 21 0
엄마한테 퇴사했다고 카톡했는데 읽씹당함 ㅎ .. 01.10 20:37 136 0
당장낼모레 일본가는데 독감걸림 1 01.10 20:37 36 0
다이소가 너무 조아 다이소 같은 거 또 머잇지 01.10 20:3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