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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애인 입사할때 사수였고 사석에선 누나라고 부름

2. 애인이 회사에서 실수한날 퇴근후 1시간동안 그일로 통화함 나랑 약속있던 날인데 그시간동안 연락 안되어서 답답했음 이전에도 다른일로 1시간동안 통화한적 있음

그리고 이 글을 쓰게 된 이유인데


3. 애인 지사? 사람들끼리 회식있던날 그 사수(지금은 다른지사래)도 왔는데, 뒷풀이로 애인+사수+이성동료 이렇게 셋이서 사수네 집가서 커피마심(사수는 신혼인데 남편분이 안계셨대)

이날도 회식후에 나랑 약속 있어서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사수네 집갔다는 말도 다 끝나고서야 얘기했고 나랑 약속시간도 늦어짐

근데 좀 쎄한게 셋이서 다같이 애인 차 타고 이동했다는데, 뒷좌석 양쪽 발밑에 있던 무거운 짐들이 그대로라.. 사수 옆에 태우고 둘이서만 간건가? 생각이 들어 ㅠ 나만 신경쓰이나? 둥들이라면 어떨거같음?



 
익인1
남편있음 뭐가 문제임??.....
10시간 전
글쓴이
너무 친해보여서..ㅠ 내가 예민한건가?
10시간 전
익인1
ㅇㅇ... 너무 사서 그러는거 아니여?.. 근데 뭐 익한테 신경을 잘 못쓰는 느낌이긴하네
10시간 전
글쓴이
아... 둥말대로 내가 뒷전이라는 느낌땜에 그런건가 ㅠㅠ 에휴
10시간 전
익인2
엥....너무 친해보이는데,, 신경쓰일듯
10시간 전
글쓴이
ㅠㅠ 나만 그런거 아니지? 결혼했다고 해서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뭔가 거슬림..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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