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ㄹㅍㄷㅅ
살아본 적도 없는 세상의 붕괴와
희생당하는 헌터와 가이드, 인간의 욕망과 분노 무기력함 ㅠ
그런데 그 세계가 드디어 새로운 장을 열게 됐는데
살아남은 자들의 삶과 상실은 또 어떻게 그려질까
유건이와 단장님 그리고 다른 헌터들도 부디 평온하기를 ㅠ
너무나 거국적이어서 장렬한 한숨이 쏟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