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기계음은 아닌데 호루라기 소리? 무슨 찌르르 울리는 소리가 1-2초가량 간헐적으로 나 ㅠㅠ 뭘까? 뭐 가스 새거나 터질까봐 무서워


 
익인1
가스 새면 냄새날테고 주방에 가만히 조용ㅇ히 있나봤는데도 어딘지모르겠어??
10일 전
글쓴이
전혀 모르겠어... 아까부터 계속 나는데 1초 나고 짧게 끊겨서
10일 전
익인2
별거 어닐거야
10일 전
글쓴이
무서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494 9:5160977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15 11:4035760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295 6:3140863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308 15:0723609 0
야구? 나만 이제알았어? 스키즈 한 매형이 기아 임기영 ..?37 8:4528709 0
케이크 가격 맞춰봐!32 12.26 11:51 902 1
요플레 맛나다 12.26 11:51 10 0
다들 신용카드 한도 얼마야?16 12.26 11:50 161 0
내친구 절대 이해 안 가는 점 12.26 11:50 80 0
결혼할때 인기 있는 직업 두가지만 말해주라15 12.26 11:50 483 0
내일 입사 전 마지막 휴일인데 뭐하면서 보내지1 12.26 11:50 77 0
구글 지메일도 수신 확인 볼 수 있어?2 12.26 11:49 18 0
다이소 박스에 있는 거 꺼내달라 해도 되나...3 12.26 11:49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밥먹을때마다 빨리 게걸스럽게 먹어서 정떨어져ㅠㅠ16 12.26 11:49 158 0
난 내가 평범해서 좋아 12.26 11:49 16 0
어제술마셧더니 설사엄청하네 12.26 11:49 17 0
사범대 나왔는데 뭐하면서 살아야 될지 모르겠다 1 12.26 11:48 100 0
일이 좀 생겨서 강아지를 맡아달라고 부탁받았는데3 12.26 11:48 31 0
살 빼니까 내가 기대하던 얼굴이 아님 ㅋㅋㅋㅋ6 12.26 11:48 429 0
회사에서 울면 이상한사람 되겠지4 12.26 11:48 36 0
잉? 네멤 혜택 티빙 25년 3월 1일부로 종료된대18 12.26 11:48 604 0
이성 사랑방/ 주말에 짝남이랑 밥약 있는데 뭐 입을까..2 12.26 11:48 144 0
와 진짜 내 몸은 어케 투명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 12.26 11:48 203 0
근데 지금 만나이 공식적으로 쓰는거야?1 12.26 11:47 59 0
아놔 남편 독감이래 나도 걸리겠지.?1 12.26 11:4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