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3
애매한관계만 잘 안하는 사람 있음 나도 마찬가지 근데 그래도 어떻게든 용건만들어서 연락하려고 노력은 함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0 12.31 20:5115438 1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6 12.31 15:5321000 0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19 12.31 18:136846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2 0:12611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0479 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라는 속담 있자나 2 2:38 16 0
카렛 2:38 15 0
새해 감흥이 하나도 없는 2:38 14 0
너네 남자친구가 전여자친구한테는13 2:38 65 0
이제 남자들이 견제하는 남자랑 여자들이 견제하는 남자를 좀 알겠음 2:38 31 0
다들 취미가 뭐야?!?덕질빼고8 2:37 58 0
2025 새해 첫 음식👍🫢🤩6 2:37 365 1
원래 쌍수할때 의사들 완전 사적 얘기 계속해?5 2:37 146 0
1월까지라면? 2:37 11 0
더현대 가본익들아 평일에도 사람들 많니? 2:37 10 0
갓26살 쓰니 스펙 봐줘 8 2:37 226 0
많이 내려놓고 놓아주는 한 해가 되길 2:37 17 2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12/31~1/1 보내고 잇는데 애인 친구 만나러 나가따 ㅋㅋ2 2:36 175 0
카톡 펑에 자꾸 모르는 사람 뜨는데 2:36 43 0
남자가 여자한테 순수하다고 말하는건 욕아야? 2:36 21 0
이성 사랑방 밑글보고 궁금한건데 애인이 더이상 이성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걸 알 방법이 있어?2 2:36 183 0
내 남자친구가 자꾸 사람이 중요하대7 2:36 47 0
중고거래 28일 낮에 구매했는뎅 2:35 38 0
으음...~ 마라탕 먹고싶다 2:35 14 0
내 티니핑마을 엄청 바글바글하지않니4 2:35 2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